
<노랑통닭>이 신메뉴 ‘갈릭 인 더 딥’ 출시 한 달여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마늘의 새로운 매력을 선사하는 ‘갈릭 인 더 딥’은 치킨 시장 내 마늘치킨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고자 출시된 메뉴이다. ‘갈릭 인 더 딥’은 지난 10월 17일 출시 이후 27일 만인 11월 13일에 10만 개 판매량을 돌파하며, 신메뉴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인기를 입증했다.
<노랑통닭>은 ‘갈릭 인 더 딥’ 출시와 동시에 모델 차은우와 진행한 광고 캠페인도 큰 호응을 얻으며 누적 판매 10만 개 달성에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차은우와 함께한 ‘갈릭 인 더 딥’ 광고는 공개 11일 만에 조회수 100만 뷰를 돌파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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