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가MGC커피>는 지역 상생을 돕는 공주알밤과 귤 등을 활용한 가을 시즌 신메뉴의 누적 판매량이 25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메가MGC커피>는 지난 9월, 선명하게 익어가는 가을밤 나들이 메뉴에 제격인 음료 5종과 디저트 2종을 출시했다. 공주시와의 지역 상생을 위한 컬래버레이션으로 출시한 ‘알밤’ 신메뉴 2종은 식음료 업계의 로코노미 트렌드를 이으며 맛과 가성비는 물론 지역의 우수한 원물을 활용해 높은 퀄리티를 구현한 것이 가을 시즌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하며 <메가MGC커피> 브랜드만의 성공 요소로 안착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가을 신메뉴의 출시 후 한달 간 판매량은 카페 F&B의 특수 대목인 여름 시즌 대비 20% 이상의 높은 성과로 가을 시즌 역대 최고 판매고를 경신했다. 올 추석 연휴의 매출 역시 전년도 동기 대비 약 45% 상승하며 가성비 커피 브랜드의 리더로써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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