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드랍> 시선 강탈 ‘핑크 베리 블라썸 샌드위치’ 한정 판매…딸기 음료 3종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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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드랍> 시선 강탈 ‘핑크 베리 블라썸 샌드위치’ 한정 판매…딸기 음료 3종도 출시
  • 정경인 기자
  • 승인 2024.04.03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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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브랜드 <에그드랍(EGGDROP)>이 봄 시즌 딸기를 테마로 한 신메뉴 4종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샌드위치 1종과 음료 3종으로 아침 식사와 간단한 한 끼 대용에 중점을 두고 개발했다. 특히 ‘핑크 베리 블라썸 샌드위치’는 <에그드랍>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달걀을 제외하고 신선한 딸기의 맛을 전면에 내세웠다.

기존 <에그드랍> 메뉴에서 볼 수 없던 크림을 사용했으며 더워지는 날씨를 고려해 시원하게 먹도록 만들었다. 진한 크림 풍미에 달콤한 딸기잼, 생딸기의 상큼함이 맛의 조화를 이루고 여기에 <에그드랍>이 특별 제작한 진한 분홍빛의 ‘핑크 브리오슈 빵’이 보는 즐거움까지 준다. 1일부터 판매되고 있는 이 샌드위치는 ‘핑크 브리오슈 빵’이 소진될 때까지 한정 판매한다.

샌드위치와 함께 판매를 시작한 음료 3종은 ‘핑크 딸기라떼’, ‘딸기 초코라떼’, ‘딸기 에이드’ 등으로 보는 즐거움은 물론 딸기와 초코 등 토핑을 얹어 씹히는 식감까지 더했다. 음료 3종은 상시 판매한다.

<에그드랍> 관계자는 “봄날의 따스함과 벚꽃의 화사함을 느낄 수 있는 미각적 경험을 제공하고자 개발한 신메뉴로 <에그드랍>과 함께 맛과 건강, 보는 즐거움까지 만족시키는 즐거운 경험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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