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함께 즐겨요’라는 슬로건처럼 소비자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는 <피자헛>은 트렌드를 반영하며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고 있다. 장학금 후원, 기부 캠페인 등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면서, 차별화된 브랜딩으로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브랜드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자 한다.
브랜드 파워와 노하우
글로벌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피자헛>은 지난 1985년 국내 상륙 이후, 현재 39년의 정통성을 자랑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성장했다. 국내 최초로 피자 문화를 보급하고 딜리버리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외식 프랜차이즈 문화를 선도한 <피자헛>은 전국에 약 40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피자헛>은 ‘함께 즐겨요’라는 브랜드 슬로건처럼 언제 어디서나 모두가 함께 가장 맛있는 피자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품 개발에 주력한다. 최적의 숙성 관리를 거친 쫄깃하고 담백한 도우와 신선하고 품질 좋은 재료만을 사용한 풍부한 토핑으로 본연의 맛을 살리는 것이 특징이다.
<피자헛>은 재료의 신선도와 염도, 숙성 정도까지 세심하게 고려해 조리하는 차별화된 레시피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엄격한 위생관리 기준을 준수하여 소비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보유한 한국피자헛은 본사 차원에서 광고와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분기별로 신메뉴를 선보이면서 소비자들에게는 끊임없는 흥미를 제공하고 예비창업자들에게는 안정성 있는 사업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
최소 52㎡(16평)의 적은 면적으로도 운영이 가능하며 본사에서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편리한 매장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피자 메뉴는 5,000원부터 3만 원 후반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면서 더 많은 소비층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피자헛>은 넓은 배달 상권 구역을 확보해 가맹점은 운영 수익에 기대를 가질 수 있으며 가맹점의 높은 만족도를 끌어내고 있다.
<피자헛>은 앞으로 ‘Younger & Everyday’라는 새로운 목표로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친근한 브랜드로 나아가기 위해 계속해서 신제품 출시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피자헛>만의 오리지널리티를 강점으로 꾸준히 변화하는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차별화된 <피자헛> 브랜딩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소비자들의 성원에 부응하기 위해 도우와 레시피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으로 <피자헛>만의 독보적인 맛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며 디지털 플랫폼에서의 고객 이용 경험을 향상시키고자 <피자헛> 웹과 앱을 더욱 개선하여 편의성을 극대화할 것이다.
소비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여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더 강화할 <피자헛>은 앞으로도 새로운 캠페인 및 이벤트 등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피자헛>만의 즐거운 브랜드 경험을 계속해서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 올 한 해 ‘사회 공헌’에 대한 성과는?
꾸준한 기부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브랜드
1993년부터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피자헛>은 ‘피자헛 장학회’를 설립해 청각 장애인 특수교육기관 서울농학교에 매년 하반기 1회 또는 상·하반기 각 1회씩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다. 2021년부터 한국피자헛 본사 임직원들은 걸음 수에 따라 열 걸음당 1원씩 적립하는 ‘걸음 기부 캠페인’을 통해 매년 사회 공헌 활동에 필요한 재원을 꾸준히 적립해왔다.
또한 2021년 장애통합교육 단체 기부를 시작으로 2022년에는 <피자헛>이 받아온 사랑을 나누기 위해 직접 고객들의 사연을 받아 학교와 주민센터 등 다양한 기관에 기부를 진행했다. 앞으로도 <피자헛>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