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삐커피>
<이삐커피>는 수제 디저트 카페 프랜차이즈다. 다양한 수제 디저트를 스페셜티 커피와 부담 없는 가격에 즐기는 문화가 자리 잡게 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탄생해 지금도 성장 중이다. 커피와 디저트는 따로 먹는 것이 아닌 함께 먹어야 더 맛있다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음료와 디저트를 만들고 있다.
국내 유일의 수제 디저트카페 프랜차이즈
<이삐커피>는 다양한 수제 디저트와 음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제 디저트카페 프랜차이즈다. <이삐커피> 백순헌 대표는 프랑스를 여행하고 제빵대회를 하며 느꼈던 노천의 디저트 카페를 만들고 싶다는 바람으로 누구나 쉽게 즐기는 디저트 문화를 만들기 위해 6년의 노력 끝에 디저트카페 <이삐커피>를 탄생시켰다.
<이삐커피>를 ‘국내 유일의 수제 디저트카페 프랜차이즈’라고 소개하는 백 대표는 “매장에서 매일 아침 직접 굽는 수제 디저트는 손님들의 침샘을 자극한다”며 “20~30대도 가격 걱정 없이 수제 디저트를 먹을 수 있어서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2021년 부산에서 출발한 <이삐커피>는 고대안암역점, 가로수길점 등 부산과 경남 지역뿐만 아니라 서울, 경기지역에서도 오픈해 브랜드를 알리고 있다.
디저트와 함께 먹을 때 더 맛있는 커피
<이삐커피>의 커피와 음료는 디저트와 함께 먹을 때 더 맛있을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스페셜티 커피는 균형 잡인 단맛과 부드러운 바디감이 특징이다. 특히 ‘라떼맛집’이라고 소문날 정도로 라떼가 맛있다.
<이삐커피>의 강점인 수제 디저트는 프랑스 고메버터로 만든 크로와상과 페스츄리, 정통의 맛을 고집하는 타르트류 그리고 자사의 기술로 만든 휘낭시에 등 셰프의 기술과 노력으로 다른 프랜차이즈 카페에서는 보기 힘든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백 대표의 설명에 따르면 메뉴를 개발할 때 첫 번째 기준은 가치다.
“물건의 구매 여부를 판단할 때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가치”라고 말하는 그는 “음료나 디저트를 구매할 때도 만족도가 높은 제품의 가치를 생각해야 한다”고 말한다. 둘째는 맛이다. 아무리 사이즈가 크고 가격이 저렴하더라도 맛이 없다면 아무도 찾지 않기에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맛을 찾고자 노력한다.
셋째는 문화다. <이삐커피>의 경우 커피와 디저트를 따로 먹는 것이 아닌 함께 먹어야 더 맛있다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고 싶다는 바람을 가지고 이러한 문화에 어울리는 음료와 디저트를 만들고자 한다.
올해 50호점 열어 브랜드 더 많이 알릴 것
<이삐커피>는 부담스럽지 않는 가격의 디저트와 스페셜티 커피로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본부는 디저트 장비, 원두 공급, 생지 공급 등 모든 가격 결정에 점주들의 부담을 줄이고 이익을 위해 최소한 마진으로 결정하고 있다.
점주들의 성공적인 카페 창업을 위해 블로그 체험단 모집 시 첫 10명은 본부에서 모집 비용의 100%를, 그 이후는 모집 비용의 50%를 지원하고 있기도 하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올해는 50호 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백 대표는 “50호점을 열어 국내 유일의 그리고 최초의 수제 디저트카페로서 <이삐커피> 브랜드를 더 많이 알리고 다양한 수제 디저트를 스페셜티 커피와 부담 없는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문화가 자리잡게 하고 싶다”고 전했다.
◆ 경쟁력
수제 디저트
매일 매장에서 굽는 수제 디저트의 냄새와 쇼케이스에 진열돼있는 다양한 디저트가 손님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해 다른 프랜차이즈 카페에 비해 높은 객단가가 나오고 있다.
넓은 고객층
고객층이 넓다는 것 역시 큰 장점이다. 부담스럽지 않는 가격의 디저트와 스페셜티 커피는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 <이삐커피>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
카페를 운영하는 데 있어 디저트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모든 카페가 디저트를 함께 개발하려고 노력한다. 디저트에 강점이 있는 <이삐커피>는 이러한 트렌드에 가장 잘 어울리는 카페다. <이삐커피>는 수제 디저트카페 프랜차이즈다. 디저트를 만들어본 적 없는 예비창업자들이 수제 디저트를 만들 수 있을지 걱정하지만 <이삐커피>는 모든 매장에 생지를 공급하기에 간단한 작업만으로 누구나 수제 디저트를 매장에서 만들 수 있다. 디저트와 커피를 함께 즐기는 문화를 꿈꾸며 미래의 커피문화를 만들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