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은 아침밥 ‘더 조은죽’ 으로 해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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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은 아침밥 ‘더 조은죽’ 으로 해결하자
  • 류아연 기자
  • 승인 2014.09.2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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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야기 메뉴개발 10년의 노하우가 담긴 냉장 Fresh 죽
▲ 안성희 대표는 냉장 Fresh 죽인 ‘더 조은죽’을 선보였다. ⓒ청록원 제공

최근 건강을 생각하는 트렌드 확산과 믿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웰빙 식품에 대한 성장세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이처럼 건강한 삶을 위한 관심은 높아지지만 정작 대부분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는 것이 있다. 바로 ‘아침밥’ 이다.

밤 늦은 술자리나 야근 탓에 아침에는 입맛이 없다는 이유, 출근 시간이 빠듯해 밥 먹을 시간이 없다는 이유, 아니면 다이어트라는 이유로 아침밥을 거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아침 식사는 밤사이 공복 상태로 지낸 사람의 몸이 원하는 에너지 요구량을 채우는 데 꼭 필요한 것으로 아침 식사를 거르면 오전 중 업무 능률이 떨어지고, 점심에 폭식하게 돼 건강에도 좋지 않다.

그렇다면 이런 상황을 해결할 방법은 없을까? 키워드는 ‘죽’에서 찾을 수 있다.

죽은 빵보다 소화가 편하고 한 그릇에 충분한 영양소를 담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최근 아침밥 대용식이 인기를 끌며 죽을 찾는 성인층을 겨냥한 제품이 속속 나오고 있다.

이중 오프라인 <죽이야기>를 10년 넘게 운영한 검증된 경력을 갖춘 안성희 대표는 지난 12 년간 한결같이 죽을 연구 개발해 온 비결을 담아 최근 냉장 Fresh 죽인 ‘더 조은죽’을 선보였다.

순수한 자연재료, 무색소, 무방부제 100% 국내산 쌀로 권장 영양소의 균형을 맞춘 ‘더조은죽’은 아침 식사 대용으로 먹으면 비만 가능성이 낮아지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야채죽, 간 기능 강화와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전복죽 회식 다음날 해장용으로 먹으면 좋은 얼큰 김치죽 등 세분화된 메뉴로 다양한 맛과 백미의 비중을 낮추고 주재료의 양을 높여 영양 밸러스에 맞게 음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더조은죽은 곡물을 기본으로 첨가제 및 방부제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어 바쁜 아침 간편하고 든든한 아침 식사 대용으로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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