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육류수출협회(한국지사장 양지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자라섬국제재즈패스티벌의 공식 협찬사로 참가한다.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개최되는 제11 회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이하 자라섬 페스티벌)에는 미국식 정통 바비큐 레스토랑 빌스트리트와 미국식 고급 수제 버거 판매하는 레스토랑 버거비도 함께 참여하여 맛있는 음식을 선보인다.
미국육류수출협회는 지난해 페스티벌 현장에서 정통 미국식 바비큐 요리를 선보여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는 바비큐뿐 아니라 고급 수제 버거 등 더욱 다양해진 미국식 정통 요리들과 풍성한 경품 증정 이벤트를 마련할 예정이다.
미국육류수출협회는 미국식 정통 바비큐 레스토랑 ‘빌스트리트(Beale. St)’와 미국식 정통 수제 버거 레스토랑 ‘버거비(Burger B)’와 협업하여 페스티벌 기간 동안 풍성한 정통 미국산 육류 요리로 관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미국육류수출협회는 미국산 육류에 대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퀴즈 형식의 룰렛 게임과 포토 프레임 이벤트 등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고 다양한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더불어, 미국육류수출협회는 환경을 생각하는 자라섬 페스티벌의 에코 캠페인에 동참하여 페스티벌 현장에서 관객들과 함께할 수 있는 에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미국육류수출협회 양지혜 지사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미국육류수출협회가 자라섬 페스티벌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하여 더욱 많은 소비자에게 미국산 육류의 최상의 맛과 품질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현장에서 다양한 미국식 정통 바비큐 및 고급 수제 버거를 맛보고,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통해 페스티벌 관객들이 재즈와 함께 다채로운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미국육류수출협회는 공식 SNS채널을 통해 페스티벌 초대권을 받을 수 있는 사전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미국육류수출협회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아메리칸 미트 스토리 (www.facebook.com/ AmericanMeatStory)’와 카카오스토리 ‘아메리칸 미트 스토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