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제면 방식의 우동면 일미로 정평
CJ푸드빌은 지난 13일, 줄 서서 먹는 맛집으로 소문난 <제일제면소> 올림픽 공원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7월말 오픈한 <제일제면소> 올림픽공원점은 이름 그대로 최고의 면 요리를 선보이는 곳으로, 우동면, 소면, 쌀면, 메밀면 등 다양한 면을 선택해 즐길 수 있으며, 특히 자가제면 방식으로 매장에서 직접 뽑은 우동면은 그 쫄깃하고 탱글탱글한 맛으로 이미 정평이 난 곳이다.
특히 이곳에서는 면요리 외에 회전식 레일 위에 놓인 쇠고기, 해산물, 채소 등 재료를 선택해 개인별 육수 냄비에 넣어 끓여먹는 ‘회전식 샤브샤브’도 즐길 수 있으며, ‘제일 녹두전’,’제일 두부김치’ 같은 이 곳만의 특화된 메뉴도 선보인다. 1
30석의 널찍한 매장에서 최고의 면요리와 신선한 재료의 샤브샤브 식사를 즐기고, 탁 트인 올림픽 공원으로 산책도 즐길 수 있다. 소중한 사람들과 나들이 겸 외식하기 딱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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