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딩스테이크>는 격식화된 과거의 스테이크 전문점에서 벗어나 누구나 장소의 구애 없이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도록 배달에 최적화된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스테이크를 배달로 먹을 수 있다’는 발상의 전환에서 시작해 맛과 가성비를 모두 잡고 있다.
캐주얼하고 부담 없는 콘셉트
서구화된 식문화로 다양한 음식을 경험하게 된 현대인들에게 스테이크는 더 이상 특별한 날이나 격식을 갖춘 곳에서만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아니다. <스탠딩스테이크>는 대부분의 스테이크 전문점이 가진 정형화되고 딱딱한 콘셉트에서 벗어나 장소의 구애 없이 어디에서나 캐주얼하고 부담없이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브랜드다.
1인 가구를 위한 스테이크 박스 구성은 물론, 연인이나 가족이 두루 즐길 수 있는 커플세트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메뉴 구성과 부담 없는 합리적인 가격이 특징이다.
1인 가구와 배달에 최적화
<스탠딩스테이크> 메뉴의 가장 큰 장점은 1인 가구와 배달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것이다. ‘배달이 가능한 스테이크’를 콘셉트로 스테이크, 밥, 구운야채를 한 플레이트에 담아내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스테이크 덮밥’과 스테이크, 밥, 구운야채, 샐러드, 감자튀김을 한 박스에 담아내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스테이크 박스’ 등 다양화 된 메뉴 구성이 특징이다.
언제 어디에서든 간편하게 음식을 즐기길 원하는 현대인의 니즈에 맞춘 메뉴의 중심에는 270도 직화 그릴에서 구워낸 스테이크가 있다. 불필요한 잡내는 잡아내고 불맛을 더해 풍미를 완성한 직화 그릴 스테이크에 점포에서 매일 직접 끓인 소스가 더해져 고급스러운 맛을 완성하고 있다.
판매 채널 다양화 등 상생 노력
<스탠딩스테이크>는 맛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된 가성비 높은 메뉴를 중심으로 본부가 <미스터보쌈>에서 쌓은 노하우로 완성한 특화된 배달형 시스템으로 운영 중이다. 무엇보다 판매 채널 다양화에 공을 들이고 있는데 현재 모바일 상품권, 카카오톡 주문하기 등 새로운 판매 채널도 준비 중에 있다. 뿐만 아니라 가맹비 면제와 자체시공 등으로 가맹점의 초기 창업비용 절감도 돕고 있다.
최근에는 배달 전문점으로 운영 중인 <스탠딩스테이크>와는 별도로 홀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떼이끄300>이라는 꽃등심을 사용한 정통 스테이크 브랜드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스탠딩스테이크> 박상욱 차장은 “2019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지난 기간 동안 소비자와 가맹점의 요청사항을 다시 확인하고 개선할 점과 신규메뉴 개발 등 브랜드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하기 위한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BEST MENU
스테이크 박스
가장 판매량이 높은 메뉴로 스테이크, 밥, 구운야채, 샐러드, 감자튀김을 작은 박스에 담아낸 구성이다. 점포에서 매일 직접 끓인 소스를 이용해 풍미가 가득한 든든한 한끼.
스테이크 덮밥
스테이크, 밥, 구운야채 구성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메뉴다. 식사량이 많지 않거나 간편하게 한끼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커플세트
2인이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스테이크 박스 구성에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치킨과 자극적이지 않고 달콤한 와사비 소스를 더해 연인이나 가족의 넉넉한 식사를 책임진다.
KEYWORD
<스탠딩스테이크> 경쟁력
1인 1박스 제공
간편하고 빠른 음식을 선호하는 1인 가구의 증가에 맞춘 메뉴와 구성. 제대로된 한 끼를 원하지만 대용량의 식재료 구입과 손질이 곤란한 1인 가구에게 적합한 메뉴다.
직화 그릴 스테이크
정통 방식의 270도 직화 그릴을 이용한 조리로 불필요한 잡내는 잡아내고 불맛을 더함으로써 부드러운 풍미의 요리를 완성했다.
배달에 적합한 구성
박스와 덮밥 형태로 배달에 최적화 돼 있는 메뉴는 스테이크를 배달로 먹을 수 있다는 발상의 전환으로 완성됐다.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이 특징이다.
WHY
왜 <스탠딩스테이크>를 창업해야 할까?
<스탠딩스테이크>는 <미스터보쌈> 등 프랜차이즈 운영을 통해 배달 점포 운영 노하우가 쌓인 본부 ‘푸디아(foodia)’가 운영하는 브랜드다. 1점포 다브랜드 전략을 통한 매출 극대화를 노릴 수 있는 것이 장점으로 간편하고 손쉬운 조리 매뉴얼을 보유하고 있다. 배달이 가능한 스테이크 전문점은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외식시장에 새로운 블루오션이라고 자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