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반마요와 명란에그마요, 출시 이후 판매량 160% 증가
<할리스커피>(대표 김유진)가 가을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샌드위치와 디저트 각 4종을 출시했다.
<할리스커피>는 고객들이 카페에서 식사 후 커피와 디저트만을 즐기는 공간을 넘어 라이프 스타일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확장되고 있는 것에 주목해 샌드위치 및 디저트 메뉴 라인업을 강화했다.
콜드 샌드위치로 즐길 수 있는 반반마요와 명란에그마요는 지난 4월 출시 이후 판매량 160% 증가를 기록했다.
<할리스커피>는 ‘작지만 완벽한 케익'이라는 콘셉트로 라운드케익 2종을 포함해 디저트 총 4종도 함께 선보였다.
할리스커피 관계자는 “식사 대용으로 베이커리 및 디저트 메뉴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어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카페식(食)메뉴를 출시하게 됐다”며, “함께 출시한 ’작지만 완벽한’ 미니 라운드 케익과 함께 완연한 가을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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