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이런 곳은 없었다, 이곳은 갤러리인가 술집인가?’ <지금, 보고싶다>는 국내 최초로 선보인 갤러리풍 인테리어를 콘셉트로 그 독창성을 인정 받아왔다. 다양한 미술 작품과 인테리어 소품이 어우러진 감성적인 공간에서 고객은 편하게 술자리를 즐길 수 있다.
갤러리풍의 감각적인 인테리어
<지금, 보고싶다>는 갤러리 같은 감각적인 익스테리어와 인테리어를 구현한 감성주점으로 국내 최초 갤러리풍 인테리어를 콘셉트로 한다. 다양한 소품으로 감성적인 분위기를 완성하고 있는 <지금, 보고싶다>는 갤러리풍 인테리어에 대한 디자인, 특허 등록을 통해 그 독창성을 인정받으며 새로운 트렌드의 술집으로 자리매김했다.
<지금, 보고싶다> 이유헌 대표는 “다양한 미술 작품 및 인테리어 소품을 통해 가장 감성적인 공간에서 편하게 술자리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지금, 보고싶다>의 콘셉트”라고 설명한다. 이 대표는 “인테리어뿐 아니라 외식 전문 메뉴 개발팀을 통해 지속적으로 메뉴 개발에 힘쓰고 있다”면서 “술집 안주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꾸자는 뜻을 모으고 패밀리 브랜드인 압구정 <봉구비어> 수도권 본부, 순남시래기 메뉴 개발팀과 협업해 지역 전통 음식을 안주로 최적화시키는데 성공했다”고 말했다.
SNS 핫플레이스로 인기몰이
<지금, 보고싶다>는 SNS 유저들 사이에 핫플레이스로 인기다. 이는 기존 압구정 <봉구비어> 수도권 본부를 운영하면서 주류 시장의 트렌드를 파악해온 이유헌 대표가 여심 공략이 브랜드 성공의 첫 번째 비결임을 캐치한 데서 비롯되었다. 이 대표는 “관련한 내부 기획을 1년간 진행했고, 대구에 샘플 직영점을 오픈해 2년 넘는 기간 동안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하며 점포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말했다. 이러한 부분이 SNS상에 자연스럽게 노출되면서 <지금, 보고싶다>가 지금의 핫플레이스 떠오르게 되었다. 트렌드에 걸맞는 콘셉트로 가맹사업 성공에 대한 확신이 들자 <지금, 보고싶다>는 지난해 9월 본격적으로 가맹사업을 시작했다.
<지금, 보고싶다>는 2019년 3월 기준, 건대, 홍대, 한양대, 이수, 신림, 방이, 노원, 강남 등 서울 주요 상권에 입점이 완료되었다. 또한 구리, 인천, 부평, 부천, 수원, 오산, 병점 등 주요 수도권 상권에도 가맹점이 상당수 진행되었고, 춘천, 부산, 여수, 광주, 대구, 청주 등 전국 주요 상권에 60호점 오픈을 준비 중에 있다.
철저한 점포개발 시스템으로 상생
<지금, 보고싶다>는 가맹점 상생을 주요 목표로 일명, ‘점주님 부자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수도권 50호점까지 가맹비를 50% 할인하고, 주류 대출 2억원 무이자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조리, 운영, 마케팅 등 다양한 교육을 확실하게 이수 받아야만 오픈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올바른 동반자 역할을 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가맹점 매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SNS 마케팅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도 아끼지 않는다. 무엇보다 가맹점 매출 이익 극대화를 위해 <봉구비어> 수도권 400호점을 개설한 전문 점포 개발팀을 활용한 철저한 상권분석 및 점포개발 시스템을 진행한다.
<지금, 보고싶다>의 올해 목표는 ‘분위기까지 끝내주게 맛있는 술집’으로 브랜딩하는 것이다. 이 대표는 “<지금, 보고싶다> 철저한 상권분석을 통해 점포를 선정하고 가맹점이 투자 대비 최고의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기준을 지키며 가맹사업 속도를 조절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금, 보고싶다> 경쟁력3
인테리어 상표권
브랜드 인기에 힘입어 유사 콘셉트의 브랜드가 등장하고 있긴 하지만, 인테리어 관련 다양한 디자인 및 상표권, 특허 등을 출원해 가맹점 보호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했다.
국내 최초의 콘셉트
국내 최초 갤러리풍 인테리어에 시그니처 소품인 커다란 어린왕자 보름달 및 파우더룸은 ‘인생샷 찍기 좋은 술집’으로 크게 인기를 얻고 있다.
SNS 핫플레이스
감성적인 인테리어에 더해진 차별화된 전통 안주와 특허받은 저온숙성 살얼음맥주 등이 어우러져 ‘갬성, SNS, 존맛’이라는 특별한 키워드를 완성하고 있다.
왜 <지금, 보고싶다>을 창업해야 할까?
<지금, 보고싶다>는 특별한 아이템 콘셉트에 이어 가맹점과 상생을 추구해온 다양한 노력과 노하우가 점포개발, 가맹관리, 마케팅 등 다양한 부분에서 종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가맹점 유지 및 매출에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다. 현재 수도권 주요 상권에 점포개발이 거의 진행돼 있어 수도권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차업자는 서둘러 문의해야 원하는 지역에 창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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