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7m2(9평)의 작은 점포에서 시작한 <착한피자>는 좋은 메뉴를 만드는 데에 정성을 기울인다. 고객들에게는 건강한 맛을 제공하고 가맹점주에게는 높은 수익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한다. 앞으로는 봉사를 통해 <착한피자>와 함께 착한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것이 꿈이다.
론칭배경·콘셉트
김용익·유진 공동대표는 2009년부터 피자 업체에서 일하며 노하우를 쌓아왔다. 모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피자를 만들고 싶다는 열정으로 2015년 서대문구 연희동 29.75㎡(9평)의 점포에서 <착한피자>를 시작했다. 건강한 식재료를 선별하고 레시피를 연구한지 1년 만에 2016년 배달 어플의 시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건강을 선물한다는 콘셉트로 피자 상자에 리본 이미지를 넣었다.
오픈형 주방을 통해 청결하게 식재료를 관리하는 모습과 피자를 만드는 전 과정을 공개하며 고객에게 신뢰를 준다. <착한피자>는 배달형 점포를 주력으로 한다. 주로 골목상권에 위치하며 배달 어플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많다. 국내 배달 시장 규모는 더 커지리라 예상한다. 점포 개발팀에서 유동인구, 고객유형, 가시성, 접근성 등의 상권분석을 토대로 점포 위치 선정을 돕는다.
브랜드 경쟁력
<착한피자>는 품질 좋은 메뉴를 만들기 위해 연구를 지속한다. 수국 찻잎을 3시간 이상 우린 물을 사용해 진도산 흑미와 두 가지 곡물을 넣고 저온 발효시켜 도우를 만든다. 100% 뉴질랜드 자연 모차렐라 치즈를 사용하며 저염 무첨가제 재료를 선호한다. 점포에서 국내산 오이, 생파인애플, 생레몬을 넣고 비정제 설탕을 사용하여 수제 피클을 만든다. 맛과 건강뿐만 아니라 재미있는 피자 이름과 커팅 방식도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착한피자>는 경쟁력 있는 유통 업체를 찾아 식자재 공급 가격을 최소화한다. 물류 쪽과 협의가 잘 된 상태이며 가맹점의 수익을 높이는 데에 중점을 둔다. 가맹점주의 순수익을 우선시한 운영 결과로 가맹점주의 지인들에게서 점포 문의가 온다.
운영지원·시스템
오픈 전 3~4주는 현장 교육을 진행한다. 제품 조리법을 차근차근 전수하며 경영 노하우를 교육한다. 오픈 후에는 본사의 슈퍼바이저가 1주 정도 점포에 지원을 나가 문제 해결을 돕는다. <착한피자>는 투자 형식보다는 생계형으로 창업하는 점주에게 초점을 두고 있다. 변함없는 맛과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 체계적인 교육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오픈 후에도 본사에서 가맹점을 꾸준히 관리한다. 이에 점주들은 마음 놓고 점포 운영에 집중할 수 있다.
<착한 피자>는 점포의 배달 지역을 2㎞로 넓게 보호한다. 배달 지역별 데이터베이스 분석하고 배달 어플을 활용하여 효과적으로 홍보한다. 고객과도 소통하며 메뉴가 나갈 때 손글씨로 메모를 쓰고 리뷰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단골 고객을 확보한다.
계획·비전
<착한피자>는 천천히 내실이 튼튼한 프랜차이즈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폐점률 0%를 유지하며 2019년에는 50호점 오픈을 목표로 한다. 얼마 전 부평점을 오픈했고 곧 부천점도 공사에 들어간다. 타 지역 점포 운영 시스템이 확보되었으니 앞으로는 지방에도 가맹점 오픈을 이루어갈 계획이다. <착한피자>는 무엇보다 가맹점주의 순수익을 우선시한다. 가맹점은 곧 가족점이다.
<착한피자>와 함께 착한 세상을 만들어 간다는 슬로건처럼, 피자 자동차를 통해 이웃에게 봉사를 할 계획이다. 정직, 봉사, 나눔을 실현하면서 본사와 가맹점이 오래 함께 하는 것이 공동대표의 꿈이다. 신선한 재료로 고객들에게 건강한 맛을 제공하며 꾸준히 가맹점주들과 함께 성장하기를 기대한다.
Check Point 가맹점주의 수익이 우선. 가맹점은 가족점이다.
가맹정보 (단위 : 만원 / 33㎡ (10평) 기준)
가맹비 600
교육비 400
인테리어 2,200
주방집기, 기물 1,900
전산시스템 200
총계(VAT 별도) 5,300
*별도공사 :
문의 : 1522-8895, www.goodpizza.co.kr
본사 : 서울시 은평구 진흥로91-1번지 3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