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음 맥주 전문 프랜차이즈 <얼맥당>이 새해를 맞아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3개월간 진행되며, 현재 운영중인 점주의 추천을 통해 가맹을 신청하는 경우 혜택이 제공된다.
해당 프로모션은 창업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있다. 가맹비 1,500만원 전액 면제, 1,000만원 상당의 맥주칩 기계 지원, 로열티 첫 달 전액 면제 등 총 2,500만 원 이상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예비 창업자들은 초기 투자 부담을 크게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얼맥당> 관계자는 “창업 초기 부담을 완화함으로써 가맹점주와의 신뢰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창업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특히 점주의 추천을 통한 가맹은 기존 점주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더욱 안정적인 창업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얼맥당>은 맥주칩을 얹은 얼음 맥주와 다양한 안주 메뉴를 앞세운 독특한 콘셉트로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다. 이번 프로모션은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브랜드의 성장을 도모하고 창업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얼맥당> 공식 홈페이지와 전화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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