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한결같은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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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한결같은 브랜드
  • 임나경 편집국장
  • 승인 2022.08.12 20: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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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물과소금 <수유리우동집> 이종석·안성원 공동대표
(주)물과소금 수유리우동집 이종석·안성원 공동대표 ⓒ 사진 이현석 팀장
(주)물과소금 수유리우동집 이종석·안성원 공동대표 ⓒ 사진 이현석 팀장

 

Profile

불황에 강한 브랜드 
코로나19 팬데믹에도 전혀 흔들리지 않는 행보를 보이며 내실강화에 주력해 탄탄한 브랜드의 위력을 거침없이 내보이는 브랜드가 있다. 바로 이종석, 안성원 공동대표 투톱이 운영하는 <수유리우동집>이다. 더구나 2017년부터 매년 우수프랜차이즈로 선정되어 우수브랜드의 위상을 가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뒤이어 팬데믹 시기에도 가맹점주와 상생하기 위한 실천으로 ‘착한프랜차이즈’로서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는가 하면, 외식·프랜차이즈진흥원으로부터 상위 3% 안에 드는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대 기업’에도 거뜬히 올라 창업자들로부터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더욱 심어주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제2브랜드도 론칭해 본점이 성황리에 운영 중에 있어 한단계 더 거듭난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서의 행보를 보일 전망이다. 

 


 

(주)물과소금 수유리우동집 이종석·안성원 공동대표 ⓒ 사진 이현석 팀장
(주)물과소금 수유리우동집 이종석·안성원 공동대표 ⓒ 사진 이현석 팀장

투톱 CEO의 더없는 케미(chemistry)
8월의 무더위를 앞지르고도 남을 7월 말의 어느 토요일 오후. 더위를 뚫고 대학로 스튜디오를 찾은 이종석, 안성원 대표는 이번이 두 번째 촬영인 만큼 스튜디오에서의 모습은 다소 여유가 넘치는 모습으로 포즈를 취했다. 눈빛만 봐도 서로의 의미있는 웃음과 표정을 그대로 읽는 듯한 이들은 두 사람의 합만큼이나, 그동안 활발하게 펼쳐온 프랜차이즈 사업 역시 그간의 연륜과 내공을 보여주는 듯하다. 

(주)물과소금이 운영하는 <수유리우동집>은 이종석, 안성원 공동대표가 투톱으로 회사를 운영해오면서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서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2년 전엔 브랜드 BI를 새롭게 리뉴얼하는 등 프랜차이즈 시스템의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데 주력해왔다.

이들은 업무상의 큰 구획은 없지만, 이종석 대표는 현장에서 메뉴 개발이나 가맹점 오픈개설 등 실무 위주로 움직이고 있으며, 안성원 대표는 정책과 영업 업무 쪽을 담당하고 있다. 이 대표가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 성향이라면, 안 대표는 사업적으로 추진력이 매우 빠른 편이다. 

일하는 스타일이 전혀 상반되기에 오히려 케미가 잘 맞는 편이다. 이종석, 안성원 공동대표가 인연을 맺은 지도 벌써 25년. 이들이 본격적으로 함께 일한 지는 15년이 됐다. 어느 때는 동네 친한 형, 동생으로 소주 한잔 기울이기도 하며, 어떤 때는 철저한 사업파트너로서 희로애락을 함께 해오고 있다.

두 대표 모두 현장에서 조리 및 운영은 물론 영업 현장을 아우르며 가맹점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많은 고민을 해오며 더 좋은 브랜드, 더 나은 브랜드가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쏟아붓고 있다. 이들은 가맹점주의 생일을 챙기는 작은 일에서부터 제2브랜드 론칭에 이르기까지 한해 한해 진정성있는 모습을 보이며 성장해 가고 있다. 이는 전 직원은 물론 가맹점주들로부터도 신뢰를 얻기에 충분했다.

 

(주)물과소금 수유리우동집 이종석·안성원 공동대표 ⓒ 사진 이현석 팀장
(주)물과소금 수유리우동집 이종석·안성원 공동대표 ⓒ 사진 이현석 팀장

끊임없는 도전과 연구개발
당초 <수유리우동집>은 수유리의 작은 건물에서 김밥과 우동으로 힘들고 지친 사람들에게 위로를 건네는 정겨운 음식점이었다. 안성원 대표는 “<수유리우동집>은 어머니가 집에서 만들어 주시던 맛 그대로의 김밥과 디포리, 황태, 멸치를 넣어 진하게 우려낸 육수에 즉석에서 삶은 생면을 넣어 만든 따끈한 우동 한 그릇. 오로지 입소문을 통해 우동 맛집으로 잘 알려진 작은 가게였습니다.

그러던 것이 이렇게 프랜차이즈 사업까지 하게 됐으며, <수유리우동집>은 40년 전통의 긴 세월 동안 한결같은 맛과 정성으로 고객들로부터 사랑받아 오고 있습니다.” 본점은 이종석 대표의 형인 이종우 대표로부터 일찍이 물려받아 여전히 같은 자리에서 40년 전통과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것이다. 

<수유리우동집>이 본격적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펼친 것은 2014년부터다. 지역 맛집으로 자리 잡은 <수유리우동집>은 가맹사업본부를 설립해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했다. 이종석 대표는 “<수유리우동집>은 전수 창업을 기반으로 가맹점을 전개해오다, 점차 가맹사업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가며 고객만족도를 상승시켜왔습니다.

더불어 가맹점의 성공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한 결과, 전국 100여개 이상의 가맹점을 출점하는 성공과 결실을 맺었습니다. 장기간 이어진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수없이 폐업하는 여타 브랜드와는 달리 <수유리우동집>은 2021년 한해에만 20여개의 가맹점을 출점해 강도 높은 방역 속에서도 바쁜 시기를 보내야 했습니다”라며, 힘겨운 상황 속에서도 더욱 매진할 수 있었음에 자부심을 갖는다. 

뒤이어 <수유리우동집>은 2020년 국수 육수 제조방법으로 특허등록이 되었고, 같은 해 생면 전문 제조 공장 (주)밀밭을 설립해 가맹점에는 저렴한 가격으로 생면을 제공해오고 있다. 이 외에도 전국의 내로라 하는 우동집부터 시작해 칼국수집, 만둣집, 국숫집 등에도 생면을 납품하고 있을 정도다. 또한 본부는 가맹점주들이 손쉽게 점포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도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아끼지 않고 있다.

매장에서 사용하는 김밥 재료인 시금치, 당근, 계란지단 등의 속재료도 원팩화로 제조해 품질은 높이고 일손은 덜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오고 있다. 이 대표는 “뿐만 아닙니다. 저희는 프랜차이즈 사업 개시 후 2017년 첫 우수프랜차이즈 선정을 시작으로 2021년까지 5년 연속 우수프랜차이즈로 선정되었으며, 매년 각종 온·오프라인 박람회에 참가하며 <수유리우동집>의 맛을 알리는 데 매진하고 있습니다”라며, 한결같은 브랜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도전과 연구개발을 지속해왔다고 강조한다.

물론, 이 모든 것이 신뢰받을 수 있는 프랜차이즈 본부, 가맹점주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브랜드로서의 역량을 다지기 위함은 말할 것도 없다.   

 

(주)물과소금 수유리우동집 이종석·안성원 공동대표 ⓒ 사진 이현석 팀장
(주)물과소금 수유리우동집 이종석·안성원 공동대표 ⓒ 사진 이현석 팀장

본부와 가맹점 ‘상생’의 끝판왕 
2020년부터 시작된 팬데믹 시기에도 <수유리우동집>은 어려운 가운데, 힘찬 행보를 쉬지 않고 내달리며 내실강화는 물론 가맹점주와의 상생을 위해 꾸준히 매진해왔다. 그 결과, 불황에 강한 브랜드가 되었고 가맹점주들로부터 상생하는 본부로 인정을 받고 있다고 안 대표는 설명한다.

“<수유리우동집>은 2년 전 코로나19의 시작과 함께 기존 가맹비를 면제해 지금까지 혜택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특정 지역이나 업종변경 등의 이벤트로 간판 비용 지원 및 현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장기간 이어진 팬데믹 상황 속에서 수없이 폐업하는 여타 브랜드와 달리 <수유리우동집>은 지속적으로 가맹점을 출점해왔습니다.” 

각 가맹점에는 로열티 면제, 물류비용 인하, 방역용품 제공 등의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최근 노무법인 대유 DCG와의 협약으로 지점에서 노무 관련 애로사항도 상담 가능하도록 지원해오며, 가맹점과 힘든 시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 외에도 신한은행과의 협약으로 최대 5,000만원까지 창업자금으로 대출이 가능하게 되었고, 주방협력업체의 렌탈서비스도 가능해져 창업 문턱을 낮추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무엇보다 <수유리우동집>은 40년 전통으로 하루아침에 태어난 유사 브랜드가 아닌, 오랜 기간 오로지 입소문으로 인정받은 전통 우동 맛집이라는 데 있다. 이어 특허받은 비법 육수와 자체 생산해 더 맛있는 생면을 개발, 그 어디에서도 흉내 낼 수 없는 제품이 두 번째 비결이다. 이어 원팩 시스템이 아닌 맛과 비법을 모두 전수하는 전수창업방식으로 시작된 창업과 최적화된 교육을 진행해 가맹점주들로부터 브랜드에 대한 애정과 소속감을 갖게 하는 등 오랜 기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배경이 됐다. 

 

(주)물과소금 수유리우동집 이종석·안성원 공동대표 ⓒ 사진 이현석 팀장
(주)물과소금 수유리우동집 이종석·안성원 공동대표 ⓒ 사진 이현석 팀장

화려하진 않지만, 있는 그대로의 맛과 향수  
<수유리우동집>은 고객과 창업자들이 선택할 수밖에 없는 배경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하루아침에 탄생한 브랜드가 아닌, 40년 가까이 오로지 고객 입소문으로 인정받은 우동 맛집.

거기다 계절이나 고객 연령층은 물론 취향을 가리지 않는 메뉴와 부담 없는 가격. 분식 특유의 빠른 회전율은 가맹점주들에게 안정적인 매출을 만들어 주고 이는 보다, 안정적인 업종으로 각광받게 하고 있다.

특히 프랜차이즈 본부의 확실한 기술 전수, 가맹본사와 가맹점의 상생을 최고로 생각하는 믿을 만한 본부, 지정물류운영 등은 안 그래도 고달픈 외식인들에게 희망창업의 열쇠를 쥐여주고 있다. 이에 대해 이종석 대표는 다음과 같은 말로 쐐기를 박는다. 

“외식업이 힘들고 고달픈 직업이지만 <수유리우동집>의 창업이 삶에 웃음과 보람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오랜 기간 입소문으로 인정받은 40년 전통의 브랜드이자, 안정적인 메뉴와 부담 없는 가격, 상생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는 믿음직한 본부, 생면 자체 제조와 특허받은 육수로 흉내 낼 수 없는 맛을 제공하는 브랜드입니다.

가맹점이 어떠한 상권에 입점하더라도 <수유리우동집>의 독보적인 맛과 경쟁력은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다고 자부합니다. <수유리우동집> 뿐만 아니라 창업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우동 한 그릇, 김밥 한줄에 정성과 열정,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음을 매장에서 확인해 주십시오.” 이러한 정성과 노력으로 40년 가까운 세월을 지켜낸 프랜차이즈 브랜드 자부심의 표현이다. 

고객들도 “우동은 역시 수유리”라며, 하루아침에 탄생한 브랜드가 아닌, 역사와 전통을 가진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꼽는다. 무엇보다 간편 조리법으로 만든 즉석식품의 맛이 아닌, 무더위 속에서도 매일 아침 매장에서 우려내는 육수, 어릴 적 어머니가 싸주시던 김밥 맛 그대로의 향수를 이 브랜드에서 찾는다고 한다. 어딜가나 인스턴트 같은 맛과 재료에 질린 고객들은 <수유리우동집>만의 변치 않는 맛과 정성에 감동해 꾸준히 단골고객들이 발길을 모으고 있다. 

 

(주)물과소금 수유리우동집 이종석·안성원 공동대표 ⓒ 사진 이현석 팀장
(주)물과소금 수유리우동집 이종석·안성원 공동대표 ⓒ 사진 이현석 팀장

 

한결같은 <수유리우동집>의 음식과 경영철학 
이 대표는 <수유리우동집>이 항상 처음과 같이 변하지 않고 한결같기를 바란다고 한다. “음식은 음식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매장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정성과 진심을 담아 한끼 식사를 대접하고 싶은 것이 바로 우리의 음식철학입니다.”

우리집에 방문한 손님을 맞듯 그렇게 제대로 된 음식을 고객에게 전하고자 하는 마음이 전해온다. 아울러 안 대표는 언제나 가맹점주와의 상생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해오고 있다. “<수유리우동집>이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서 점점 발전하고 그 위상이 공고히 해질수록 가맹점주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해야 한다는 생각을 항상 갖고 있습니다.

언제나 해오던 대로 점주와 회사를 챙기고 힘들더라도 원칙과 기본을 지키며 함께 나아가는 것이 우리의 경영철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마음은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는 동안에는 결코 변치 않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많은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조금씩은 같고, 다른 프랜차이즈 시스템이 있듯 <수유리우동집>도 이들만의 시스템을 갖고 프랜차이즈 사업을 굳건히 다져나가고 있다. 

<수우리우동집>은 우선 기술전수를 통해 오랜 전통을 가지고 내려온 <수유리우동집> 비법을 통해 한결같은 맛을 조리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기술을 전수한다. 이어 전문 슈퍼바이저를 통해 오픈 점검 및 원활한 영업을 위한 전반적인 오픈 마케팅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뒤이어 오픈후 매장 품질관리를 위해 정기적인 노무 및 세무교육, 서비스교육을 실시하며, 프랜차이즈 점포개발팀을 통해 부동산 정보와 시세를 체크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 입점 예정지의 법률적인 문제를 검토해 창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점포개발시스템을 진행한다.

이어 가맹점 관리를 통해 본사의 검증된 시스템을 활용, 경험이 많지 않은 가맹점주들의 매장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 관리한다. 본사 교육시스템 역시 Q.S.C(품질유지, 서비스, 청결)를 중심으로 한 교육과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다양한 교육시스템과 운영교육을 펴나가고 있다. 

(주)물과소금 수유리우동집 이종석·안성원 공동대표 ⓒ 사진 이현석 팀장
(주)물과소금 수유리우동집 이종석·안성원 공동대표 ⓒ 사진 이현석 팀장

 

진정성을 갖고 전하는 프랜차이즈 본부의 ‘진심’ 
이렇듯 <수유리우동집>은 트렌드에 따라 수없이 생겼다가 사라지는 많은 브랜드와는 달리, 작지만 소박한 어머니의 손맛과 정성으로 묵묵히 오랜 전통을 이어오며 <수유리우동집> 가맹사업본부로 발전해왔다. 이것이야말로 (주)물과소금의 음식에 대한 기본 철학이자, 회사의 정신인 셈이다.

이 대표는 “회사의 이름처럼 물과 소금은 절대 변하지 않는 물질로, 우리의 삶에 꼭 필요한 것입니다. 이렇듯 기본을 지키고 처음을 잊지 않는 <수유리우동집>의 창업 정신은 회사 이름에서부터 녹아 한결같은 걸음을 지탱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또 안 대표는 “프랜차이즈란 우리에게 단순히 가맹점 개수를 늘리는 개념이 아니라, <수유리우동집>은 ‘맛있는 집’이라는 확신을 더욱더 확산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보다 탄탄하고 안정된 모습으로 출점하고 기존 가맹점을 더 챙기며 천천히 제대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40년 전통의 <수유리우동집>을 누구나 사랑받는 브랜드로, 전국을 넘어 전 세계 맛집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고자 한다. 

한편, (주)물과소금은 <수유리우동집> 외에도 올 초 <의정부칼국수>라는 제2브랜드도 론칭해 현재 본점이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이에 <수유리우동집>의 안정적인 성장과 더불어 올해는 제2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시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어 제3, 제4브랜드도 계획 중으로 있어, 올 하반기에는 제3브랜드를 고객들 앞에 선보일 계획이다. 이들 브랜드들 또한 <수유리우동집>이 그래왔던 것처럼 진정성을 갖고 점포를 운영해 나가 오랜 세월 고객들 뇌리에 남는 브랜드로 안착하는 것이 목표다. 

<수유리우동집> 역시, 진심을 담아 착한 프랜차이즈로, 좋은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며 (주)물과소금의 사명처럼 전국 가맹점주들에게 맛과 브랜드 경쟁력을 가진 브랜드로 50년, 100년을 이어갈 수 있는 장수 브랜드가 되도록 진심과 정성을 다하고자 한다. 이것이 이종석, 안성원 대표가 인터뷰 내내 가맹점주와 고객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진심’이다. 이들의 진정성 있는 행보를 우리가 더욱 기대해 보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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