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숍 창업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명성
(주)서울퍼피
최근 소자본창업과 여성창업이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애견관련창업이 재도약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불안한 미래일수록 사람들은 애완동물 특히 애견에게 의지하려는 심리가 커진다. 그래서 애견숍과 동물병원 창업자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주)서울퍼피는 14년간의 애견용품 판매 및 수출입 전문노하우를 살려, 애견숍 창업전문 프랜차이즈 사업을 실시하고 있어 소자본 또는 여성 예비창업자들에게 특히 환영을 받고 있다.
Seoul Puppy의 서막, 그 운명적 만남에 대하여
90년대 중반까지 입시학원 사업을 하던 이상욱 대표. 그는 너무 힘들고 지친 나날을 보내던 중 이상한 꿈을 하나 꿨다. 마르티즈를 닮은 강아지가 다가와 따뜻하게 이상욱 대표를 꼭 안아주었고, 그 순간 이 대표는 눈물이 흐를 정도로 벅찬 감동과 큰 위안을 받았다고 한다.
평소 강아지에 큰 관심이 있던 것은 아니지만, 이 대표는 그 후 바로 학원사업을 접고 애견관련 사업을 시작했다. 꿈 하나로 달라진 운명. 이것이 (주)서울퍼피의 시작이다.
‘박리다매’로 우월한 가격경쟁력 확보
(주)서울퍼피는 1997년 미국과 중국에서 애견용품을 수입하여 일본에 수출하는 수출입 대행 도매사업으로 출발했다. 그 후 2000년대 중반까지 인터넷쇼핑몰에서 애견용품을 판매하며 대형물류창고를 설립하고, 애견장난감과 향수 등을 자체 연구 개발하며 활발한 애견사업을 펼쳐나갔다.
그렇게 전국의 3000여점 넘는 곳에 물건을 납품하면서 신뢰를 쌓아갔고, 14년간 갈고닦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2009년부터 프랜차이즈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미 애견용품계에서 (주)서울퍼피는 가장 저렴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오랫동안 애견용품 납품을 해오면서 (주)서울퍼피는 저가에 판매량을 늘리는‘박리다매’방식으로 많은 거래처에서 환영받았다.
그래서인지 오랜 거래처의 상당수 대표들이 <서울퍼피>의 가맹점으로 리뉴얼하기를 원하는 창업문의가 많다.
가맹점주를 최대한 배려하는 마음
애견관련 사업은 지금도 많지만 앞으로는 더 많아질 것이다. (주)서울퍼피가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하게 된 것도 그 이유다.
<서울퍼피>는 본사에서 애견샴푸, 사료, 옷 등 다양한 물품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므로 가맹점 입장에서는 한번에 애견용품을 전부 받아볼 수 있어 편리한 장점이 있다. 또한 다른 점포에 비해 우월한 가격경쟁력으로 투자대비 순이익이 높으며, 안정적인 시스템으로 빠른 오픈이 가능하다.
가맹점 상권보호를 위해 1동에 1곳 원칙을 지키며, 충분한 상담을 통해 오픈시 점포 규모나 애견미용실, 애견병원 등을 선택사항으로 하여 가맹 점주의 상황에 맞게 최대한 배려하고 있다.
애견전문 토털 대형마트를 향하여!
(주)서울퍼피의 이상욱 대표는 말한다. 열심히 노력하는 것은 기본이며, ‘정말’ 열심히 ‘죽도록’ 노력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실제로 약 5년 전부터 이 대표는 거의 하루 24시간을 (주)서울퍼피에 올인하고 있다. 이번에 프랜차이즈사업을 준비하면서 인테리어 시안도 2년이 넘도록 고르고 또 골랐다. 그래서 <서울퍼피> 매장에 들어서면 애완용품점이 아닌 마치 화장품 가게에 온 것 같다.
게다가 <서울퍼피>는 매출의 10%를 연구개발비로 활용, 주1회 이상 회의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제품을 발굴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창업문의나 계약을 위해 새벽 1시까지도 상담을 진행한다. 그래서 이상욱 대표에겐 24시간도 짧다.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온화하고 선합니다. 애견숍은 개와 고양이를 좋아하시는 분들 가운데서도 특히 20~40대 여성분들이 창업하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소자본으로 혼자서 운영하기에 무리가 없으며, 애견미용사 1명 정도 두고 고객들께 친절히 대하면 나머지는 본사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하므로 깔끔하고 편리합니다.”
현재 광명, 서초, 봉천점 등 7개의 가맹점이 있으며 도봉구에 창업예정이 있고, 황학동 이마트점도 6월말 오픈하게 됐다. <서울퍼피>를 통해 많은 애완견들이 양질의 제품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길 기대해본다.
-UFO 야광 원형 토일렛-
(주)서울퍼피가 자체개발한 강아지 배변훈련용 ‘UFO 야광원형토일렛’은
강아지의 심리를 연구하여 안정적으로 배변할 수 있도록 하여 국제특허까지 받은 (주)서울퍼피의 효자상품이다.
패드를 깔지 않아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이며, 배변훈련시 강아지가 느끼는 사각지대의 불안함을 없애기 위해 원형으로 제작되었다.
강아지와 주인 모두를 만족시키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미국·필리핀 등 해외각지로 수출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구매가능하다.
가맹문의
전화 02-876-7287
홈페이지 www.seoulpupp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