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복숭아 본연의 맛 특징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오는 12일(월)부터 ‘피치 스무디’와 ‘요거트 피치 스무디’ 2종을 전 매장에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인 <탐앤탐스>의 ‘피치 스무디’는 잘 익은 황도를 먹는 것처럼 복숭아의 달콤한 맛과 풍미를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요거트 피치 스무디’는 피치 스무디에 요거트 파우더를 더한 것으로 새콤한 요거트와 달콤한 복숭아의 조화가 일품이다.
또 <탐앤탐스>의 피치 스무디 2종은 ‘6無’를 기본으로 방부제, GMO, 액상과당, 인공색소, 인공향료, 인공첨가물까지 6가지를 넣지 않아 맛은 물론 건강까지 생각했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기온이 점차 올라가면서 시원하면서도 갈증해소에 좋은 음료를 찾는 고객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며 “과일의 상큼함과 시원함까지 겸비한 <탐앤탐스>의 ‘피치 스무디’ 2종으로 시원하게 여름을 시작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탐앤탐스>는 피치 스무디 2종 출시를 기념해 오는 14일(수)까지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탐앤탐스> 공식 카페인 탐스놀이터(cafe.naver.com/tomsnoriteoh)의 이벤트참여 게시판에 피치 스무디 후기를 남기면 응모가 완료된다.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영화 ‘나의 붉은 고래’ 예매권 2매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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