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 양재본점서 열려

아이스크림카페창업 <바세츠아이스크림>이 다음달 1일 오후 2시 서울 양재본점에서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바세츠아이스크림>은 최근 한국시장에 진출한 155년 전통의 미국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로 미국 필라델피아 레딩터미널에 위치한 점포를 중심으로 미국 전 지역에 450여개의 점포를 운영 중이다.
<바세츠아이스크림>은 앞서 두 차례의 5월 사업설명회를 통해 예비점주들은 물론 평소 <바세츠아이스크림>창업과 카페창업에 관심이 많던 이들까지 참여해 제주시청, 일산, 전주, 대전 등 다양한 지역의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바세츠아이스크림> 본사 윤미아 대표는 “올해 <바세츠아이스크림>은 가맹점 확대를 목표로 서울창업박람회, 부산프랜차이즈박람회 등 지역의 박람회에 참여할 예정”이며 “향후 지속적인 사업설명회를 통해 예비창업가들이 <바세츠아이스크림>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진출 첫 매장인 양재본점은 서초구 양재동 AT센타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 오픈 감사이벤트로 오는 31일까지 아이스크림 1+1 무료증정행사를 진행 중이다.
한편 아이스크림카페 <바세츠아이스크림>은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세텍에서 열리는 서울창업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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