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점, 아이스크림 1+1 행사
155년 전통의 미국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바세츠아이스크림>이 유럽, 중국에 이어 지난 1일 한국에 첫 매장을 오픈했다.
<바세츠아이스크림> 미국 본사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오픈한 <바세츠아이스크림> 한국 1호점 양재본점은 서울 서초 양재동 AT센터 맞은편에 위치하며, 현재 오픈 감사 이벤트로 아이스크림 1+1 무료증정행사를 하고 있다.
<바세츠아이스크림>과 지난해 브랜드 독점 계약을 맺은 디저트카페 브랜드 <베이글카페>의 윤미아 대표는 “<바세츠아이스크림>은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줄서서 먹었다고 알려질 만큼 필라델피아 맛집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라며 “세련된 인테리어와 합리적인 창업비용, 효율적인 매장운영을 추구하는 <바세츠아이스크림>은 디저트카페 및 커피전문점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에게도 희소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바세츠아이스크림>은 1861년 시작된 미국의 가장 오래된 아이스크림 브랜드이자 155년 동안 6대에 걸쳐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아이스크림 명가다.
최고의 품질과 맛은 물론 6대에 걸친 비밀 레시피와 독특한 생산공정을 통해 미국 전 지역에 450여개의 점포를 운영 중이다.
백악관, 국무성, 국회의사당 등 관공서에 납품되는 아이스크림으로 알려져 있으며, 유명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들이 줄지어 방문하는 명소로 호텔이나 레스토랑 및 케이터링 서비스를 통해서도 각광받고 있다.
한편 아이스크림카페 <바세츠아이스크림>은 오는 18일 화요일 오후 2시에 성공창업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창업&프랜차이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