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통삼겹살 전문점 <구이가>가 광명의 핫플레이스 철산 로데오 거리에 매장을 새롭게 오픈했다.
새롭게 문을 연 <구이가> 철산점은 총 130석 규모의 60평 매장으로 구이가의 2가지 인테리어 컨셉 중 카페형 인테리어로 선을 보인다.
<구이가>의 카페형 매장은 노출형 콘크리트로 심플하고 깔끔한 멋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함으로써 가족은 물론 연인들이 편하면서도 멋스럽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철산점주는 기존 구이가 홍대 2개 매장을 비롯해 일산 라페스타점, 이수점을 운영해 온 가맹점주로 이번에 철산점을 오픈 함에 따라 총 5개의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구이가> 철산점이 위치한 광명 철산 로데오 거리는 유동 인구가 많고 교통 여건도 뛰어나 광명에서 가장 핫한 곳이다.
또한 대형 아파트 단지 등 두터운 배후 수요층과 쇼핑몰, 철산역, 공공기관 등이 있어 인근 주민과 직장인을 비롯해 철산 로데오 거리를 찾는 젊은 층 등의 유입으로 꾸준하면서도 높은 매출이 예상된다.
철산점 신인호 대표는 “광명 철산역 인근은 웬만한 외식 업종은 다 입점해 있을 만큼 경쟁이 치열한 곳이지만 뛰어난 고기 맛과 고기 전문점 같지 않은 카페형 인테리어, 지리적인 특성까지 더해서 오픈 첫 날부터 고객들로 장사진을 이뤘다”며 “한 번 방문한 고객들의 입소문 덕분에 하루 평균 매출이 700만원에 육박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이가> 관계자는 “<구이가> 철산점은 정통 삼겹살 맛뿐만 아니라 인근 거리에서도 도시적이고 세련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곳”이라며 “맛과 분위기로 유동 인구와 외식업종이 많은 철산 로데오 거리에서 성공적으로 오픈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정통삼겹살 전문점 <구이가>는 고기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질 좋고 맛있는 삼겹살을 제공하고 있으며, 본사가 직접 육가공에서부터 유통까지 운영해 균일하면서도 고품질의 고기 공급이 가능하다.
또한 가스버너와 숯불로스터가 함께 구비된 듀얼조리기구와 찌개를 비롯한 여러가지 음식을 한꺼번에 조리할 수 있는 다용도 조리 용기로 또 다른 먹는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