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치킨 실속창업 브랜드인 <치킨더비>가 7월 방송을 시작한 박보영, 조정석 주연의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의 제작지원을 진행한다.
'오 나의 귀신님'은 음탕한 처녀 귀신이 빙의된 소심한 주방보조 나봉선(박보영 분)과 스타 셰프 강선우(조정석 분)가 펼치는 응큼발칙 빙의 로맨스로, 극 중 박보영은 우연히 음탕한 처녀귀신 신순애(김슬기 분)에게 빙의되면서 소심녀에서 탈피해 다양한 매력과 어디로 튈지 모르는 로맨스를 선보이고 있다.
<치킨더비>는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수년간 전문가로 활동해온 이들이 모여 독창적인 레시피로 차별화된 맛을 선보이고 있는 치킨 전문점이다.
특화된 메뉴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만족스러운 평가를 받고 있으며, 체계적인 유통 시스템과 거품 없는 인테리어 비용, 전문 컨설턴트의 맞춤 상담 등의 창업 지원을 통해 특히 창업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치킨더비> 창업 시에는 핵심 상권에 직영점을 운영해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 관리 및 원가절약 방법 등에 대한 매장 운영 노하우부터 크리에이티브한 레시피를 지원 받게 되며, 가맹비와 교육비, 보증금 면제라는 3無 오픈지원 혜택으로 성공 창업이 가능하다.
특히 모던함에 고급스러운 유럽풍 카페형 인테리어를 적용하여 여성 고객들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주재료인 국내산 신선 냉장육인 닭뿐만 아니라 식물성 기름과 30여 가지의 천연 양념 재료 등도 까다롭게 선정, 관리하여 건강하고 신선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치킨더비> 관계자는 "최근 여름 시즌을 맞아 창업 문의를 하는 이들이 늘고 있어 본사의 창업지원과 혜택을 더한 맞춤형 창업지원으로 프리미엄 치킨창업의 부담을 줄이는 데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오 나의 귀신님 드라마 제작지원으로 전국 가맹점의 매출 상승 및 가맹사업이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은 매주 금, 토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