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스마트상점 기술 시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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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스마트상점 기술 시연회 개최’
  • 박지민 기자
  • 승인 2026.02.23 14:35
  • 조회수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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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크, 스마트미러, 서빙로봇 직접 체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은 오는 27일까지 ‘스마트상점 권역별 기술 시연회’를 열고, 키오스크·스마트미러·서빙로봇 등 스마트 기술을 소상공인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 기술 도입을 지원하는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다음 달 시작되는 스마트상점 지원사업 신청에 앞서, 현장에서 기술을 직접 사용해보고 신청 절차에 대한 안내도 받을 수 있다.

행사는 서울을 시작으로 강원 원주, 경기 수원, 대전, 대구, 광주 등 전국 6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서울은 사흘간, 나머지 지역은 이틀간 운영된다.

 

특히 서울 마포구에서 22일까지 열렸던 시연회는 레트로 콘셉트의 팝업스토어 형식으로 꾸며져 음식업·서비스업 현장에 적용된 스마트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미러, 두피 진단기기, 인공지능(AI) 체형분석기 체험은 물론 스탬프 투어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원주·수원·대전·대구·광주에서는 스마트 기술 전시와 1:1 상담이 중심이 된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스마트상점은 소상공인의 생존 전략이자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한 핵심 수단”이라며 “현장 수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더 많은 소상공인이 디지털 전환의 효과를 체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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