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라닭 치킨>이 사이드 메뉴 ‘3색볼’을 최근 출시했다.
3색볼은 기존‘블랙치즈볼’과 새로 선보이는 ‘크림치즈볼’, ‘베이컨 감자볼’로 세 가지 맛의 볼을 한 박스에 담아 한 번에 맛볼 수 있게 했다.
이번에 출시한 블랙치즈볼은 체다와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 담아 완성시켰고 크림치즈볼은 달콤새콤한 크림치즈 필링을 가득 채웠다. 베이컨 감자볼은 고로케 스타일의 볼 사이드 메뉴로 감자와 베이컨이 어우러진 특제 필링을 가득 채웠다.
특히, 소비자가 상황에 맞게 수량을 선택할 수 있게 3구 6구 9구 등 세 가지 형태로 구성했으며 블랙치즈볼, 크림치즈볼 두 메뉴는 5구 구성의 단품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푸라닭 치킨>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의 3볼 3색 매력을 더 많은 고객이 즐기길 바라는 마음에서 3색볼을 특별 구성해 출시하게 됐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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