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선당PLUS> 19가지 샐러드 메뉴 새롭게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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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선당PLUS> 19가지 샐러드 메뉴 새롭게 선보여
  • 류아연 기자
  • 승인 2014.11.0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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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커스터드, 크림떡볶이 등 어린이 고객 입맛 사로잡아
▲ 채선당PLUS 11월 출시 키즈메뉴 Ⓒ채선당 제공

샤브샤브&샐러드바 전문점 <채선당PLUS>가 11월 3일부터 19가지의 새로운 샐러드 메뉴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19가지의 샐러드바 메뉴들은 샤브샤브와 함께 즐기면 더욱 좋은 메뉴들로 <채선당PLUS>를 방문하는 모든 연령층의 고객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준비된 것이다.

특히 모임이 많은 연말을 앞두고, 가족고객 방문의 만족감을 더욱 높이기 위해 어린이 고객들의 취향에 맞춘 키즈메뉴 구성을 강화했다. 진한 크림소스의 풍미가 가득한 ‘크림떡볶이’, 달콤한 커스타드 크림에 바나나와 크런치를 토핑해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는 ‘바나나커스터드’, 파마산 치즈와 파슬리가루로 버무린 ‘웨지포테이토튀김’, 고소한 크림 소스와 베이컨으로 맛을 낸 ‘크림 베이컨 스파게티’ 등의 메뉴를 선보이며 어린이 고객 입맛 잡기에 나섰다.

이와 함께 상큼한 부추와 쫄깃한 도토리묵의 조화가 어울리는 한식 샐러드 ‘흑임자 도토리묵 무침’, 칼로리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해초 비빔면’, 시금치 페스토와 상큼한 사과소스로 맛을 낸 ‘숏파스타 시금치 샐러드’ 등 성인 고객들을 위해 맛과 건강을 함께 살린 샐러드류도 출시했다.

㈜채선당 관계자는 “각종 모임이 많아지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다양한 연령의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 19가지 새로운 샐러드 메뉴를 출시했다”며 “어린이 고객들의 취향을 반영한 키즈메뉴부터 맛과 건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함께 잡을 수 있는 샐러드 메뉴들도 출시한 만큼 보다 다양한 즐거움으로 고객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채선당의 <채선당PLUS>는 2013년 4월 서울 옥수점을 시작으로 고객들과 처음 만난 후 론칭 1년 만에 50개점을 돌파하며 빠른 속도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이에 ㈜채선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사업설명회를 열고, 창업 및 가맹을 원하는 사업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지역은 11월 5일, 19일, 부산지역은 11월 5일, 12일, 19일, 26일 각각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참가를 원하는 예비 창업자는 1566-3800으로 신청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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