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식점이 성공하기 위한 기본 중의 기본은 바로 '맛'이다.
(주)여유와즐거움은 일본 정통 방식의 숯불 꼬치구이 전문점인 <모로미쿠시>만의 기술 전수 프로그램이 경기불황을 극복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라고 말한다.
좋은 입지와 홍보, 인테리어도 물론 중요하지만, 결국엔 손님들이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 음식점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다.

하루 고단함 잊게해주는 ‘나만의 심야식당’
인테리어부터 퇴근길 하루의 고단함을 잊게 해주는 ‘나만의 심야식당’ 같은 정겨운 느낌이 드는 <모로미>와 <모로미쿠시>는 맛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한 프랜차이즈중 하나다.
어떻게 하면 소문난 직영점들의 맛을 모든 가맹파트너점에서 유지하여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까. 결국 해답은 기술 전수에 있었다.
많은 가맹 사업자들이 기술이 제대로 전수되지 않은 상태에서 물류를 통해 자신들의 이윤을 높이고 쉽게 맛을 내려다보니, 당연히 맛은 하향평준화가 되고 이는 곧 고객들의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려 결국 가맹점주들만 피해를 보게 되는 시스템이 즐비하다.
그러나 (주)여유와즐거움 <모로미>와 <모로미쿠시>의 기술 전수 프로그램은 차원이 다름을 자부한다.
물류는 최소한으로 줄이고 체계적인 기술 전수 프로그램을 통해 맛을 전수한다.
또한 매장 개설 이후에도 꾸준한 관리를 통해 맛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이를 통해 맛 집이 된 매장은 절대 쉽게 쓰러지지 않는다는 모토다.

<모로미>·<모로미쿠시> 비결은 검증된 맛!
국내 유일의 맛집 평가기관인 블루리본서베이에 2012~2014년 연속 수록된 <모로미>와2013~2014년 수록된 <마코토> 운영을 통해 검증됐다.
이러한 검증된 맛을 바탕으로 새롭게 런칭한 <모로미쿠시> 역시 맛에서 뒤지지 않는다.
일본정통숯불꼬치구이 ‘야키토리’는 일본 정통의 숯불 직화꼬치구이로 홍대, 청담의 입맛을 사로잡은 <모로미>와 <마코토>를 통해 검증된 <모로미쿠시>의 대표 메뉴다.

계절에 나는 생선만을 이용하는 ‘계절 모든 사시미’는 <모로미>의 대표 메뉴 중 하나다.
이외 ‘마구로 육회’, ‘마구로타다끼’, ‘흠임자 가라아게’ 등의 일품요리와 ‘나가사키나베’, ‘탄탄면’, ‘볶음김치우동’ 등의 단품 메뉴도 인기가 높다.
또한 수많은 맛집 전문블로거들과 고객들의 호평으로 다시 한 번 인정을 받은 맛은 타 프랜차이즈 이자카야와는 확연히 다른 점이다.
파트너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술 전수 프로그램도 최대 강점 중 하나다.
본점이 맛을 인정받았으니 당연히 가맹점도 맛이 있어야 하는데 실상 가맹점 중 맛있는 곳은 찾아보기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모로미>와 <모로미쿠시>는 기술전수 프로그램을 통해 본점의 맛을 가맹점에서 구현할 수 있기 때문에 고객이 어느 가맹점을 방문하더라도 같은 맛을 느낄 수 있다.

이는 결국 고객의 브랜드에 대한 믿음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가맹점 모두가 매출 증대의 시너지 효과를 이끌어 내게 된다.
(주)여유와즐거움 관계자는 “일본전통숯불꼬치구이 야키토라는 타 프랜차이즈 이자카야 꼬치와는 절대적으로 차별화된 맛”이라며 “차별화된 맛을 형식적인 교육이 아닌 체계적이고 철저한 교육을 통해 전수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시스템은 직영 및 파트너점의 모든 매장에서 본질의 맛을 100% 구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모로미>와 <모로미쿠시>의 창업 상담은 1644-0658으로 문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