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미쿠시> 경기불황에도 역시 ‘이자카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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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미쿠시> 경기불황에도 역시 ‘이자카야’다!
  • 류아연 기자
  • 승인 2014.10.31 14:58
  • 조회수 29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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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전수 통해 직영 및 파트너점에 본질의 맛 100% 구현”
▲ <모로미쿠시> 외관 전경 Ⓒ(주)여유와즐거움

음식점이 성공하기 위한 기본 중의 기본은 바로 '맛'이다.

(주)여유와즐거움은 일본 정통 방식의 숯불 꼬치구이 전문점인 <모로미쿠시>만의 기술 전수 프로그램이 경기불황을 극복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라고 말한다.

좋은 입지와 홍보, 인테리어도 물론 중요하지만, 결국엔 손님들이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 음식점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다.

▲ <모로미쿠시> 내관 전경 Ⓒ(주)여유와즐거움

하루 고단함 잊게해주는 ‘나만의 심야식당’

인테리어부터 퇴근길 하루의 고단함을 잊게 해주는 ‘나만의 심야식당’ 같은 정겨운 느낌이 드는 <모로미>와 <모로미쿠시>는 맛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한 프랜차이즈중 하나다.

어떻게 하면 소문난 직영점들의 맛을 모든 가맹파트너점에서 유지하여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까. 결국 해답은 기술 전수에 있었다.

많은 가맹 사업자들이 기술이 제대로 전수되지 않은 상태에서 물류를 통해 자신들의 이윤을 높이고 쉽게 맛을 내려다보니, 당연히 맛은 하향평준화가 되고 이는 곧 고객들의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려 결국 가맹점주들만 피해를 보게 되는 시스템이 즐비하다.

그러나 (주)여유와즐거움 <모로미>와 <모로미쿠시>의 기술 전수 프로그램은 차원이 다름을 자부한다.

물류는 최소한으로 줄이고 체계적인 기술 전수 프로그램을 통해 맛을 전수한다.

또한 매장 개설 이후에도 꾸준한 관리를 통해 맛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이를 통해 맛 집이 된 매장은 절대 쉽게 쓰러지지 않는다는 모토다.

▲ <모로미쿠시>의 메뉴 ‘야키토리’ Ⓒ(주)여유와즐거움

<모로미>·<모로미쿠시> 비결은 검증된 맛!

국내 유일의 맛집 평가기관인 블루리본서베이에 2012~2014년 연속 수록된 <모로미>와2013~2014년 수록된 <마코토> 운영을 통해 검증됐다.

이러한 검증된 맛을 바탕으로 새롭게 런칭한 <모로미쿠시> 역시 맛에서 뒤지지 않는다.

일본정통숯불꼬치구이 ‘야키토리’는 일본 정통의 숯불 직화꼬치구이로 홍대, 청담의 입맛을 사로잡은 <모로미>와 <마코토>를 통해 검증된 <모로미쿠시>의 대표 메뉴다.

▲ <모로미쿠시>의 메뉴 ‘야키토리’는 일본 정통의 숯불 직화꼬치구이다. Ⓒ(주)여유와즐거움

계절에 나는 생선만을 이용하는 ‘계절 모든 사시미’는 <모로미>의 대표 메뉴 중 하나다.

이외 ‘마구로 육회’, ‘마구로타다끼’, ‘흠임자 가라아게’ 등의 일품요리와 ‘나가사키나베’, ‘탄탄면’, ‘볶음김치우동’ 등의 단품 메뉴도 인기가 높다.

또한 수많은 맛집 전문블로거들과 고객들의 호평으로 다시 한 번 인정을 받은 맛은 타 프랜차이즈 이자카야와는 확연히 다른 점이다.

파트너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술 전수 프로그램도 최대 강점 중 하나다.

본점이 맛을 인정받았으니 당연히 가맹점도 맛이 있어야 하는데 실상 가맹점 중 맛있는 곳은 찾아보기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모로미>와 <모로미쿠시>는 기술전수 프로그램을 통해 본점의 맛을 가맹점에서 구현할 수 있기 때문에 고객이 어느 가맹점을 방문하더라도 같은 맛을 느낄 수 있다.

▲ <모로미>의 메뉴 ‘계절 모듬 사시미’ Ⓒ(주)여유와즐거움

이는 결국 고객의 브랜드에 대한 믿음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가맹점 모두가 매출 증대의 시너지 효과를 이끌어 내게 된다.

(주)여유와즐거움 관계자는 “일본전통숯불꼬치구이 야키토라는 타 프랜차이즈 이자카야 꼬치와는 절대적으로 차별화된 맛”이라며 “차별화된 맛을 형식적인 교육이 아닌 체계적이고 철저한 교육을 통해 전수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시스템은 직영 및 파트너점의 모든 매장에서 본질의 맛을 100% 구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모로미>와 <모로미쿠시>의 창업 상담은 1644-0658으로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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