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미쿠시> “10년을 내다보는 창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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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미쿠시> “10년을 내다보는 창업이다”
  • 류아연 기자
  • 승인 2014.10.30 13:30
  • 조회수 2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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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통 숯불 꼬치구이, 한국인 입맛 최적화 성공
▲ 모로미쿠시 외관 Ⓒ(주)여유와즐거움 제공

일본 정통 숯불 꼬치구이를 한국인 입맛의 최적화에 성공한 프렌차이즈 기업이 있다.

외식 전문기업 (주)여유와즐거움은 일본 정통 방식의 숯불 꼬치구이를 수년간의 시행착오와 연구를 거쳐 한국인의 입맛에 최적화하는데 성공했다.

<모로미쿠시>는 <모로미> 홍대점, <모로미> 청담점, <마코토> 등을 직영하는 (주)여유와즐거움에서 새롭게 런칭한 야키토리 전문 이자카야다.

▲ 모로미쿠시 내관 Ⓒ(주)여유와즐거움 제공

<모로미쿠시>는 한국에서 성공할 수 있는 일본 요리를 선별해 전통의 맛을 유지하며 단순한 선술집이 아닌 ‘맛집 이자카야’로 10년을 내다볼 수 있는 정직한 프랜차이즈를 모토로 런칭했다.

현재 <모로미쿠시> 탄탄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모로미쿠시>는 소형 이자카야로서 적은 투자비용 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창업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사업 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

실제로 <모로미쿠시> 10평이상이면 충분하면서도 아담한 사이즈로 오픈이 가능하고, 투명한 인테리어 공사견적, 오픈 시공가에 진행하는 별도견적사항까지, 타 업체보다 20-30% 저렴한 창업비용을 제공하고 있다.

▲ 모로미쿠시 꼬치 메뉴 Ⓒ(주)여유와즐거움 제공

이자카야 메뉴 중 ‘일본 정통 숯불구이’를 특화함으로써 치열한 외식기장에서 독보적이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 것도 강점이다.

<모로미쿠시> 관계자는 “숯불, 수제품, 특제소스를 사용하여 차별화 된 맛을 자신할 수 있는 모로미쿠시는 모로미를 통해 검증된 진정한 정통 이자카야다”며 “열심히 하는 만큼 내 손에 돈이 쥐어지는 행복한 내 가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가맹에 급급한 부실회사가 아닌 10년 후 가맹점의 수익까지도 내다보는 건실한 체인본부이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모로미쿠시는 4주간에 걸쳐 본사조리교육센터와 실제 영업중인 매장에서의 현장교육을 통해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워 교육 수료시 이자카야 마스터가 될 수 있도록 철저한 교육을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모로미쿠시> 창업상담은 1644-0658 으로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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