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올레멤버십고객 최대 20~15% 혜택제공

<파리바게뜨>가 프랑스 대표 디저트인 ‘타르트’ 8종을 선보여 디저트 시장의 지각 변동을 예고했다.
<파리바게뜨>가 국내 대표 통신사 KT와 ‘전무후무 올레멤버십 혜택 완결판’서비스를 오는 12월 30일까지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를 찾는 KT올레멤버십 회원이라면 매주 화요일 KT올레멤버십 기존혜택에 최대 5%의 추가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회원등급에 따라 할인율이 차등 적용되며, 일반회원은 최대 15%(1,000원당 150원), VIP회원은 최대 20%(1,000원당 200원)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여기에 해피포인트카드 0.5%의 추가적립 혜택까지 제공된다.
이번 이벤트는 10월 21일부터 12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1일간 진행된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항상 변함없이 파리바게뜨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고객들에게 이번 올레 멤버십 이벤트가 기분 좋은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파리바게뜨>의 이번 이벤트는 KT ‘전무후무 올레멤버십 혜택 완결판’ 서비스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베이커리, 편의점 등 KT의 인기제휴사 할인 혜택을 특정한 날에 파격적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지난 8월 1일부터 국내 대표 통신사인 KT와 멤버십 서비스 제휴에 나서 KT 올레멤버십 회원이라면 누구나 전국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모든 제품에 대해 일반 회원은 최대 10%, VIP 회원은 최대 15%의 혜택을 제공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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