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에 대한 관심이 계속 이어지며 창업 대상 1순위인 치킨 프랜차이즈의 열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치킨 프랜차이즈는 가장 쉽게 창업할 수 있는 업종 중 하나로, 현재 외식업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다만, 어렵지 않게 창업할 수 있는 만큼 쉽게 문을 닫는 매장들이 늘어나며 예비 창업자들의 고민도 커지고 있다.
야들리애F&C(대표 박정근)의 프리미엄 치킨 카페 <야들리애치킨>은 가맹 점주와의 상생을 실천하며 프랜차이즈가맹본부의 본보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야들리애치킨>은 창업 후 가맹 점주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다양한 지원 시스템으로 점주의 매장 운영을 서포트 한다.
전문 슈퍼바이저에 의한 체계적인 매장 관리, 물류시스템 및 연구개발을 통한 품질 관리, 성공적 매장 오픈을 위한 본부 노하우 전수, 글로벌 <야들리애치킨>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기업연구소 운영 등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야들리애치킨>만의 지원 시스템으로써 외식과 문화의 융합된 컬쳐 공간 연출, 휴식이 필요한 점주들을 위한 컬쳐&클리닝데이 등을 진행하고 있다.
<야들리애치킨>은 가맹 계약 후에도 점주와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매달 ‘컬쳐&클리닝데이’를 진행하며 점주에게 휴식을 주는 한편, 매장 운영을 일일 대행하며 문제점을 수정 서포트해주고 있어 점주들의 반응이 뜨겁다.
야들리애F&C의 박정근 대표는 “가맹점주와의 계약 전후의 태도가 변하지 않고, 늘 한결 같은 프랜차이즈 본부가 되려 노력한다”며 “항상 몸으로 실천하며 본부와 점주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의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야들리애치킨>은 전국 50여 개의 국내 매장을 운영하며 소상공인진흥공단의 우수프랜차이즈로 지정되는 한편, 인도네시아MOU와 10월 중순 필리핀 매장 오픈으로 글로벌브랜드로 발돋움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