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소식당> 브랜드 인지도 위해 ‘10억’ 마케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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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소식당> 브랜드 인지도 위해 ‘10억’ 마케팅 돌입!
  • 류아연 기자
  • 승인 2014.10.01 10:17
  • 조회수 1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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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비밀의 문’ 수퍼 자막부터 ‘달려라 장미’ 매장 노출 등
▲ <불소식당> 매장 내부전경 ⓒ 사진 박세웅 팀장

불소식당의 브랜드 인지도 상승 및 판매촉진을 위해 마케팅 비용 10억을 확정했다.

이에 첫 번째, SBS 대기획 월 화 사극 한석규와 이제훈 주연의 ‘비밀의 문’ 3회분 수퍼 자막 광고를 시작으로 MBC 주말 드라마 한지혜, 오현경 주연의 ‘전설의 마녀’, KBS1 저녁일일드라마 성혁 주연의 ‘사랑인가 봅니다’에 수퍼 자막 광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SBS 일일 드라마인 고주원, 이영아 주연의 ‘달려라 장미’를 통해 메인 직업군 100회분, 불소식당 매장 노출 등 제작 지원 및 협찬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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