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시식 행사 진행
<비프앤램 뉴질랜드>는 28일 가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7회 가평 자라섬 전국마라톤대회를 후원하며,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시식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뉴질랜드 소고기 시식 행사는 마라톤 대회 참가자, 참가자 가족들, 지역민 등 3,000여 명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시식 행사는 풍부한 영양소를 갖추고 있는 뉴질랜드 목초사육 소고기의 건강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를 남녀노소 누구나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또한 뉴질랜드 소고기를 시식하고 설문지를 작성한 사람들 모두에게 뉴질랜드 소고기 갈비세트, 텀블러, 손수건 등 푸짐한 기념품이 증정되었다.
<비프앤램 뉴질랜드> 존 헌들비 한국 지사장은 행사에 참여하여 “아름다운 가을 자연 속에서 개최되는 가평 자라섬 전국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과 지역주민들을 모시고, 고품질의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건강에 관심이 많은 마라톤 참가자에게 영양소가 풍부한 뉴질랜드 소고기는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는 지방, 칼로리, 콜레스테롤의 함량은 낮고, 오메가 3, 비타민 B군, 아연, 단백질의 함량은 높아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좋으며, 특히 철분의 체내 흡수율이 높아 임산부, 성장기 어린이, 청소년들의 건강을 지키는데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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