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넛 프랜차이즈 <미스터도넛>이 딸기 콘셉트의 봄 시즌 신메뉴 7가지를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분홍색 딸기초코로 코팅해 화사함을 더했다.
최근 봄기운이 완연해지면서 개나리, 진달래는 물론 봄꽃의 여왕이라는 벚꽃도 화사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날씨가 따듯해지면 야외나 카페에서 여유롭게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미스터도넛>은 봄을 즐기려는 고객들을 위해 기존 인기메뉴인 폰데링에 딸기초코와 코코넛파우더를 토핑해 분홍색 색깔이 돋보이는 ‘폰데딸기코코넛’을 만들었다. 또, 폰데링을 반으로 갈라 그 안에 부드러운 크림을 넣고 겉을 딸기초코로 코팅한 ‘폰데스트로베리밀크’ 등 색다른 메뉴가 준비됐다.
*이 기사는 업체 측이 보낸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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