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프랜차이즈 <소빅커피>가 수제 도너츠 20여종을 출시했다.
‘쵸코마블 에클레어’, ‘넛츠 쵸코 라운드’, ‘블루베리 보스톤’, ‘헤즐럿 보스톤’, ‘더블화이트 케익’, ‘바바리안 휠드’, ‘스트로베리 휠드’, ‘바나나 보스톤’, ‘블루베리 휠드’ 등이 이번에 나온 신제품이다.
커피와 함께 판매되는 낱개 도넛의 가격대는 1000~1200원이다. 선물용 포장 세트는 6개 포장기준 5000~5500원 정도로 책정했다.
<소빅커피>는 휴대통신 매장이나 중·대형마트 공간을 이용한 숍인숍 진출을 통해 안정적인 소자본 창업을 유도하는 전략을 펴고 있다.
*이 기사는 업체 측이 보낸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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