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디딤(대표 이범택)이 운영하는 고기구이 프랜차이즈 <마포갈매기>가 3년 연속으로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됐다.
서울 중구 필동 매경미디어센터 대강당에서 개최된 ‘2016 100대 프랜차이즈 인증식’은 전문심사위원단이 공정거래위원회에 가맹 등록된 국내 프랜차이즈를 전수 조사해 매출과 이익, 평균 영업 연수 등을 기준으로 인증하는 행사다.
<마포갈매기>는 고깃집 프랜차이즈 최초로 430호 점 돌파와 함께 자체 육가공 공장과 물류 시스템운영을 통해 안전하고 우수한 식자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는 점이 높게 평가 받았다. <마포갈매기>는 2014년과 2015년에도 100대 프랜차이즈 브랜드에 선정됐다.
<마포갈매기>는 2008년 론칭해 4년 만에 전국 430개 점포를 오픈한 고기구이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자체 디자인한 특화된 불판에 고기를 구우면서 계란 크러스트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기호에 따라 김치, 파무침, 고추 등을 곁들여 먹을 수 있다.
주요 메뉴인 갈매기살을 비롯해 삼겹살, 돼지껍데기, 소갈비살 등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다. 특이 한 번에 모든 돼지부위와 소 부위를 먹을 수 있는 돼지콤보, 소콤보 메뉴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기사는 업체 측이 보낸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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