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들비어 프랜차이즈 <바보스>가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저력을 뽐냈다.
<바보스>는 ‘치킨이 맛있는 맥주집’이라는 기치로 저성장 시대에 120개점을 가볍게 돌파했다. 지난해에는 한국프랜차이즈대상 가맹점과의 상생부문 대상인 산업자원부통상자원부 장관상등을 수상하는 등 바쁜 한 해를 보냈다.
이번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수상 역시 <바보스>가 창업시장을 재편하고 있음을 보여줬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올해 5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는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김주영 서강대 교수, 임영균 광운대 교수, 이경희 한국창업전략연구소장 등으로 심사위원단을 구성했다.
<바보스>는 50여가지의 다양한 메뉴가 3800원대부터 1만 6000원대까지 여러 가격대에 포진해 고객의 성향에 따라 맞춤형 메뉴를 제공할 수 있다.
*이 기사는 업체 측이 보낸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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