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구이 프랜차이즈 <구이가>가 일부 매장에서 숯불구이 삼겹살 ‘무한리필’을 시행한다.
전국 80여 개의 구이가 점포 중 구로디지털단지역점, 신천역점, 장한평역점, 김포장기점, 일산주엽점, 구리돌다리점, 부산만덕점, 서울대입구역점, 관동대점, 전남대점, 지행역점, 대구호산점 등 10여 곳에서 먼저 도입하고 앞으로 더 확대할 계획이다.
숯불구이 삼겹살 무한리필을 시행하는 매장에서는 1인당 1만원에 삼겹살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무한리필로 제공하는 고기는 <구이가>에서 직접 가공해 유통하는 신선한 삼겹살이다.
<구이가> 관계자는 “불황에도 구이가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의 가격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삼겹살 무한리필을 도입했다”며 “무한리필 매장을 점차 확대하면서 고기의 품질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업체 측이 보낸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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