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터도넛>이 도넛과 커피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세트메뉴를 판매한다.
이번 세트 메뉴는 도넛과 커피를 함께 먹는 고객이 많은 점에 착안해 출시했다. 메뉴는 아메리카노 커피와 모든 도넛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기존 도넛과 커피를 따로 주문할 때보다 약 10% 저렴하다. <미스터도넛>의 기본 도넛인 폰데링과 아메리카노를 세트로 주문할 경우 3800원이다.
<미스터도넛>의 아메리카노는 에스프레소 커피를 추출할 때 형성되는 크림을 일컫는 크레마가 풍부하여 맛이 부드럽고 함께 먹는 도넛의 풍미를 높여준다.
평소 커피와 함께 간단한 디저트를 즐기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이며 출근길 바쁜 직장인에게도 간단한 요깃거리로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기사는 업체 측이 보낸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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