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락 프랜차이즈 <바비박스>가 소셜 미디어에서 진행하는 단체주문 도시락 이벤트가 화제다. 자체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의 ‘좋아요’ 수가 2000건을 넘어섰고, 전국 각지의 대학과 중고등학생들의 응모가 이어지고 있다.
<바비박스>가 입점해 있는 국민대, 울산대, 동국대, 충남대 등 대학교와 의정부동광고등학교, 이화여대병설미디어고등학교, 강진고등학교, 성남동중학교, 초지고등학교 등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참여가 눈에 띈다.
이번 단체주문 도시락 이벤트는 전국의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가 대상으로, 원하는 <바비박스> 메뉴와 함께 사연을 응모하면 해당 인원만큼 단체 도시락을 배달해 준다.
오는 25일까지 응모할 수 있고, 곧이어 2편인 회사편으로 이어져 전국의 직장인이면 누구나 바비박스 소셜 미디어(페이스북, 인스타그램)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한편, <바비박스>는 오는 4월 7일 논현 대표점에서 사업설명회를 열고 소규모 창업에서 수익극대화를 꾀할 수 있는 <바비박스>만의 토핑시스템과 특허받은 단체주문용 도시락 용기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이 기사는 업체 측이 보낸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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