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저트 프랜차이즈 <빌리엔젤>이 28일부터 4월 30일까지 1만명에게 한정판 ‘봄 시즌 벚꽃 머그컵’ 증정 이벤트 벌인다.
한정판 머그컵에는 <빌리엔젤>의 대표 디자이너이자 팝 일러스터인 캐서린 로딘의 오리지널 디자인이 들어가 매우 아름답고 동양적이면서도 모던하다.
이번 행사는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매장을 비롯해 <빌리엔젤>의 전국 점포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빌리엔젤>은 2012년부터 디저트 맛집으로 유명세를 떨치며 ‘꼭 가봐야 될 명소’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전 지점에 입점해 있으며 최근에는 제과제빵 업계 최초로 포스코 기술투자, 원익 파트너스, 유안타인베스트먼트등 3곳으로부터 대규모 투자까지 성공시켰다.
한편, <빌리엔젤>은 해외 유명 베이커리 & 요리 학교 출신들의 모임으로 시작됐다. 이들은 음악과 미술 맛있는 디저트들이 어울려지는 멋진 문화복합 공간을 만들기로 하였다. <빌리엔젤은> 합리적인 가격대와 최고의 맛, 그리고 품질이라는 슬로건 아래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가장 좋은 장소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 기사는 업체 측이 보낸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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