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의 대명사 <맥도날드>가 22일 전국 400여개 맥모닝 판매 매장에서 진행된 ‘내셔널 브렉퍼스트 데이(National Breakfast Day)’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맥도날드>는 이날 행사 참여 고객들에게 맥도날드의 대표 아침 메뉴인 에그 맥머핀(Egg McMuffin)을 매장당 1000개씩, 총 40만여개를 전달했다.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따뜻하고 든든한 아침 식사로 공복을 깨는 활기찬 하루를 선사했다.
지난 2006년 업계 최초로 출시한 아침 메뉴인 맥모닝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간편하면서도 건강한 아침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그 중 에그 맥머핀의 경우 지난 1971년 미국에서 처음 탄생한 이래 지난 40여년간 전 세계 고객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맥도날드>의 대표 아침 메뉴다.
한편, <맥도날드>는 신제품 토마토 스크램블 에그 머핀(Tomato Scrambled Egg Muffin)을 추시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5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은 공급업체로부터 받은 1+ 등급 달걀 2개가 들어있으며 신선한 토마토와 조화를 이뤄 영양만점의 아침식사로 제격이다. 맥모닝 판매 시간인 오전 4시부터 10시 30분까지 즐길 수 있다.
*이 기사는 업체 측이 보낸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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