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자헛>이 다양한 메뉴를 한 박스에 통째로 담아 실속 있는 가격으로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3단 박스 구성의 신제품 ‘트리플박스(Triple Box)’를 출시했다.
트리플박스는 선물 상자가 연상되는 3단 구성의 박스에 피자 2판과 인기 사이드 메뉴 3종을 차례로 알차게 담아 알뜰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실속 패키지 제품이다. 각종 모임이 많은 신학기 시즌 파티나 봄철 나들이 메뉴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언제 어디서든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피자는 7종 중에서 입맛과 취향에 따라 2가지 맛을 선택할 수 있다. 사이드 메뉴는 ‘리치 치즈 파스타’, ‘통베이컨 포테이토’, ‘치즈 모찌볼’ 등의 인기 사이드 메뉴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더 많은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보다 알뜰한 가격인 2만 8900으로 책정했다.
<피자헛> 마케팅팀 조윤상 이사는 “2월에 10개 점포에서 테스트한 결과 전년 같은 기간 보다 매출이 24% 포인트 늘어나는 등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업체 측이 제공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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