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촌치킨>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K-BPI)에서 브랜드치킨전문점 부문 1위에 선정됐다.
<교촌치킨>에 따르면 <교촌치킨>의 최대 강점은 품질이다. 조리과정에서부터 <교촌치킨>만의 원칙을 철저하게 지킨다. 제품을 낼 때 닭 한 마리의 조각 수까지 다 정해놨다. 닭을 2번 튀겨 원육 자체가 지닌 수분과 기름기를 빼내고 쓸데없는 튀김 부스러기를 제거한 후, 조각 마다 붓으로 일일이 소스를 바른다.
가맹점 상권 보호 정책과 관리 및 교육 시스템도 철저하게 운영한다. 세대수, 인구수, 영업구역 특성 등 다각적인 상권분석을 실시한 후 가맹점 개설을 허가한다. 또한 조리, 원육관리 등 기본적인 품질 관리부터 고객 서비스 응대법, 매장 청결 및 개인 위생 관리법까지 정리한 핸드북을 제작해 가맹점주들에게 배포한다. 가맹점 지원 인력인 본사 슈퍼컨설턴트가 각 점포를 수시로 방문해 광고·홍보, 서비스 방식 등을 컨설팅해주고 실무를 돕는다.
<교촌치킨>은 최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치킨프랜차이즈 비교정보에서 가맹점 연평균 매출액이 약 4억 1946만원으로 국내 치킨 브랜드 중 1위를 차지한 국가대표급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이 기사는 업체 측이 보낸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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