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네이버 TV캐스트 등에서 노출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맘스터치>가 배우 손호준이 출연한 새로운 TV광고를 발표했다.
이번 광고는 손호준이 각종 연예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이미지를 웃음 포인트로 삼아 <맘스터치>의 제품 철학을 강조했다. 손호준은 예의바름과 함께 약간의 ‘허당’ 면모를 보여줘 대중에게 어필하고 있는 ‘라이징 스타’다.
‘타고난 수제’라는 이름의 이번 광고는 <맘스터치>의 가장 중요한 정체성인 ‘수제버거’를 ‘수재’와 연결지었다. 손호준이 교수와 어린 ‘수재’의 1인 2역을 맡아 특유의 재미있는 표정연기로 잘 소화했다는 평가다.
새로운 <맘스터치> 광고는 3월 7일부터 케이블 TV채널(TVN, OCN, Mnet, O’live) 인기 프로그램(꽃보다 청춘, 프로듀스 101 등)과 모바일(네이버TV캐스트, 다음TV팟, 각 방송사 다시보기 등)을 통해 서비스된다.
이처럼 ‘빠르게, 보다 올바르게’ 먹거리를 만들겠다는 <맘스터치> 경영철학을 담은 광고가 과거 최다니엘의 ‘개념버거’ 광고에 이어 또 다시 누리꾼들의 인기를 끌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기사는 업체 측이 보낸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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