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료 프랜차이즈 <할리스커피>가 봄맞이 신메뉴 판매실적을 공개했다.
<할리스커피>에 따르면 봄맞이 신메뉴 ‘딸기 음료 5종’이 출시 이후 소비자의 입맛을 완벽하게 사로잡아 7초당 한 잔씩 판매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딸기 음료 5종은 탱글탱글 신선한 딸기를 사용한 상큼하고 부드러운 맛, 활짝 핀 꽃과 같은 화사한 비주얼과 컬러로 소비자의 입맛과 눈길을 사로잡는 음료다. 특히 ‘딸기 치즈케익 할리치노’는 싱그러운 딸기에 고소하고 크리미한 맛이 일품인 음료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이밖에 ‘더블베리 치즈케익 할리치노’는 블루베리와 딸기리플잼을 토핑해 상큼함이 가득하고 치즈의 진한 풍미도 느낄 수 있는 음료다. ‘딸기 요거트 플라워’는 딸기와 요거트가 함께 어우러져 상큼한 맛을 낸다. 신선한 생 딸기를 그대로 갈아 사용한 ‘리얼 딸기 라떼’와 ‘리얼 딸기주스’도 싱그러운 봄향기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가격은 ‘딸기 치즈케익 할리치노’와 ‘더블베리 치즈케익 할리치노’(R) 5900원, ‘딸기 요거트 플라워’(R) 6300원, ‘리얼 딸기 라떼’(R) 5500원, ‘리얼 딸기주스’(G) 6000원에 즐길 수 있다.
*이 기사는 업체 측이 보낸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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