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스> 창업박람회서 ‘가성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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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스> 창업박람회서 ‘가성비’ 보여준다
  • 최윤영 기자
  • 승인 2016.03.02 20:12
  • 조회수 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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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 프랜차이즈 <바보스>가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 ‘가성비’ 지존의 모습을 드러낼 준비를 마쳤다.

<바보스>는 3월 3일~5일 코엑스 박람회와 3월 10~12일 세텍 박람회에 모두 ‘출격’한다. 3월 3일~5일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6년 프랜차이즈서울이, 3월 10~12은 2016 제26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가 각각 열린다.

<바보스>는 최근 창업시장의 화두로 떠오른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고객 입장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50여가지의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메뉴를 구축해 가성비가 좋고, 거품을 뺀 창업비용으로 예비 창업자에게도 가성비가 좋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실제로 <바보스>는 이른바 ‘미들비어’ 시장에서 가맹 100호점을 돌파하며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2015 한국프랜차이즈대상에서 가맹점과의 동반상생부분 최고상인 산업통상장원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상생 노력을 인정받았다.

<바보스>는 이번 창업박람회에서 예비 가맹점주를 위한 다양한 특전을 마련했다. 박람회를 통해 가맹계약을 할 경우 냉장고, 튀김기, TV, POS등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바보스> 홍보모델 탤런트 이훈 일일점장 파견, 온라인 블로그 마케팅 등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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