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료 프랜차이즈 <스무디킹>이 봄을 맞아 싱그러운 메뉴 구성을 제안했다.
‘허벌 허니 레몬’은 1일 비타민 권장량 기준으로 비타민C 592%, 비타민A는 129% 함유하고 있어 봄철 비타민을 보충해준다(S사이즈 기준). 허브를 포함한 9가지 슈퍼 푸드 추출물과 21가지 과일·채소, 그리고 비타민, 셀레늄, 아연 등 9가지 영양성분이 함유된 ‘허벌 파우더’를 넣었다. 국내산 천연 벌꿀의 달콤함과 레몬의 상큼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겨우내 지친 몸과 마음을 상쾌하게 해준다. 가격은 S사이즈 4700원.
‘글라디에이터 파인애플 망고’는 웨이프로틴·에그프로틴·L-글루타민, 그리고 비타민·미네랄을 혼합한 ‘글라디에이터파우더’가 들어가 한 잔으로 성인 1일 단백질 권장량의 33%인 20g을 보충할 수 있다(S사이즈 기준). 몸에 필요한 3대 영양소(탄수화물·단백질·지방)을 골고루 포함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포만감도 있다. 가격은 S사이즈 4900원.
‘슈퍼 펀치 플러스’는 바나나와 딸기, 파파야, 일렉트로라이트(전해질)을 블렌딩한 스무디로 갈증 해소와 에너지 공급을 돕는다. 특히 체내 수분 밸런스를 조절해주는 일렉트로라이트(전해질)은 수분 보충을 돕는다. 또한 파파야에 함유된 파파인 효소는 신진대사 촉진 효과가 있어 갑자기 따뜻해진 날씨에 무거워진 몸을 깨우는데 도움이 된다. 가격은 S사이즈 4300원.
*이 기사는 업체 측이 보낸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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