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자 프랜차이즈 <파파존스>가 인권변호사의 세계를 그린 드라마 배우들과 함께 중앙대를 찾아 시식회를 열었다.
<파파존스>는 18일, SBS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 출연한 배우 박민영 유승호 박성웅과 함께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근처에서 시식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식회는 주연배우 박민영의 공약 실천에 따른 것이다. 박민영은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시청률 17%를 달성하면 서울 소재 법대를 찾아 프리허그를 하고 <파파존스> 피자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리멤버-아들의 전쟁’은 인권변호사의 세계를 주제로 한 드라마이고, <파파존스>는 이 드라마의 협찬사다.
*이 기사는 업체 측이 보낸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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