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저트카페 프랜차이즈 <빌리엔젤>이 창업설명회를 열고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펼친다.
<빌리엔젤>은 오는 17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312번지 비전타워 15층 서울지사에서 제1회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디저트카페 <빌리엔젤>은 2012년 커피산업이 포화 상태인 시장상황에서 디저트를 기반으로 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설립 당시부터 디저트 제품의 생산과 유통을 우선으로 하며한 단계씩 전진해온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빌리엔젤>에 따르면 양적 성장보다 질적 성장을 추구한 결과 아직까지 폐점한 점포가 없다.
<빌리엔젤>은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앞두고 대규모 자본을 연이어 유치했다. 지난해 10월 14일 포스코기술투자로부터 국내 제과 제빵 업계 사상 최대 금액을 투자받은데 이어, 유안타인베스트먼트, 원익 투자파트너스에서도 상당한 투자금을 받아 화제가 됐다.
<빌리엔젤> 창업설명회 참가신청 및 기타 창업문의는 대표전화 02-512-6257 또는 홈페이지 www.billyangel.co.kr로 하면 된다.
*이 기사는 업체 측이 보낸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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