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전문기업 (주)썬앳푸드의 브라질 식당 ‘텍사스 데 브라질(Texas de Brazil)’이 오는 2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러블리 위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발렌타인 데이 당일을 포함한 금요일과 주말 동안 ‘텍사스 데 브라질’ 매장을 방문한 연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모션 기간에 ‘텍사스 데 브라질’ 센트럴시티점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스파클링 와인 각 한잔과 초콜릿 퍼지 케이크 한 조각을 제공한다.
텍사스 데 브라질은 정통 브라질리언 슈하스코(Churrasco, 브라질 정통의 스테이크 요리) 전문 레스토랑으로, 다양한 스테이크와 샐러드, 이국적인 인테리어로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텍사스 데 브라질에서 제공되는 브라질리언 슈하스코는 1.2m 길이의 긴 쇠꼬치에 다양한 종류와 부위의 고기를 꿰어 그릴에서 숯불의 은은한 열로 서서히 돌려가며 구워 촉촉한 육즙과 육질이 살아있다.
모든 슈하스코 메뉴는 전문 조리사(카버)가 테이블 앞에서 원하는 양만큼 직접 썰어 제공하여 특별한 맛과 더불어 프리미엄한 서비스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이 기사는 업체 측이 보낸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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