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날 명절 기간은 주말이 끼어있어 다른 때보다 연휴가 긴 편이다. 명절 때 장시간 이동하고 사람을 만나고 음식을 하다 보면 평소보다 체력적, 심리적 부담을 느끼게 된다.
(주)한라식품의 ‘모링가 인디아 티’는 이른바 명절 증후군이 생겼을 때 마시기 좋은 제품이다. 최상급 모링가 종자를 유기농 농원에서 여린 잎으로 길러, 황토옹기에 직접 손으로 덖은 수제차다.
모링가 인디아 티의 주성분인 모링가는 나트륨 배출에 효과적인 칼륨을 비롯해 필수 아미노산, 마그네슘이 풍부해 기름진 명절 음식이나 과식으로 인한 답답함 노폐물 배출, 콜레스트롤 방지에 효과가 있다.
특히 (주)한라식품의 ‘모링가 차 티업’은 시중의 생수병 뚜껑을 바꿔 끼우면 차가 우러나는 RTD 음료로 귀성길 차량이나 기차 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반면, 비교적 긴 연휴 기간에 휴식을 즐기는 사람들도 늘어나는 추세인 만큼, 휴일을 모링가 차와 함께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주)한라식품 관계자는 “연휴가 긴 이번 설에 모링가 인디아 티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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