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작가의 이중생활> 겨울 신메뉴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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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작가의 이중생활> 겨울 신메뉴 2종 출시
  • 지유리 기자
  • 승인 2015.12.11 13:00
  • 조회수 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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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도리탕ㅉ’과 ‘그릴양념돼지구이와 어간장 부츠 샐러드’
▲ '그릴양념돼지구이와 어간장 부츠 샐러드’

종합외식기업 ㈜SF이노베이션의 독특한 감각의 감성주점 <김작가의 이중생활>이 위트 넘치는 겨울 신메뉴 2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김작가의 이중생활>이 12월 새롭게 선보이는 신메뉴는 ‘닭도리탕ㅉ’과 ‘그릴양념돼지구이와 어간장 부츠 샐러드’로 SF이노베이션의 톡톡 튀는 메뉴개발 노하우가 집약된 퓨전 메뉴다.

개성있는 네이밍의 ‘닭도리탕ㅉ’은 닭도리’탕’과 ‘찜’의 특색을 모두 살린 독특한 겨울 메뉴이다.

매콤한 국물을 자작하게 끓여내는 닭도리탕에 가까운 조리법에, 당면을 넣어 닭찜 느낌을 살렸다.  <김작가의 이중생활>만의 차별화된 메뉴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탕ㅉ’라는 네이밍으로 위트 있게 풀어내 재미를 더했다.

겨울 신메뉴 ‘닭도리탕ㅉ’은 얼큰하고 칼칼한 양념에 부드럽고 고소한 닭 식감을 살려 추운 겨울 시즌에 술 안주로 제격이다. 또한, 닭을 조리하기 하루 전에 마리네이드 하여 미리 준비된 수량만 한정 판매해 더욱 특별하다.

‘그릴 양념돼지구이와 어간장 부추샐러드’는 불맛 제대로 살린 양념 돼지고기에 제주 어간장에 절인 신선한 부추 샐러드를 더한 퓨전 메뉴로 한 끼 식사로 든든하고도 상큼하게 즐길 수 있어 여성 고객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제주 어간장’은 제주바다에서 잡은 생선을 숙성시킨 장인이 만든 간장으로 SF이노베이션이 고집하는 프리미엄 식재료이다.

<김작가의 이중생활> 마케팅 담당자는 “추운 겨울 시즌을 맞아 술 한잔과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김작가의 이중생활>만의 독특한 겨울 신메뉴를 출시하게 되었다”며, “김작가만의 상상력이 가미된 퓨전 레시피에 건강한 식재료를 더한 메뉴로 고객 입맛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작가의 이중생활>은 작가의 작업실을 모티브로 한 독특하고 트렌디한 느낌의 ‘감성 술집’이다. 개성 있는 매장 인테리어와 퓨전 레시피 안주로 2030 젊은 층에 트렌디한 술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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