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리너스커피>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제작 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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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리너스커피>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제작 협찬
  • 지유리 기자
  • 승인 2015.11.27 09:55
  • 조회수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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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와 소지섭 주연, 매장 인테리어 노출
▲ <엔제리너스커피> KBS2 월화드라마‘오 마이 비너스’제작 협찬ⓒ엔제리너스커피 제공

<엔제리너스커피>가 전속모델 신민아와 소지섭 주연의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를 제작 지원한다.

오 마이 비너스는 얼짱에서 몸짱으로 역변한 신민아와 지·덕·체·미·재력을 갖춘 5종 퍼펙트남 소지섭 그리고 정겨운, 유인영 등 네 남녀가 그려내는 헬스 힐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지난 6월부터 <엔제리너스커피>의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주연배우 신민아는 오 마이 비너스에서 고등학교 시절 ‘대구 비너스’로 불리며 뭇 남성들의 선망의 대상이었지만 15년 뒤 77kg 몸꽝녀로 역변한 변호사 ‘강주은’ 역이다.

<엔제리너스커피>는 오 마이 비너스 제작 지원을 통해 매장을 촬영 장소로 제공하고, 극중 커피를 좋아하는 신민아의 모습을 통해 겨울 신제품 및 자유롭고 세련된 콘셉트의 인테리어, 원두 우수성을 알리는 메신저로 담아낼 예정이다.

<엔제리너스커피> 관계자는 “드라마의 사랑스럽고 따뜻한 이미지가 <엔제리너스커피>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제작지원 하게 됐다”며 “<엔제리너스커피>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커피의 변화는 엔젤로부터’라는 브랜드 가치를 새롭게 알리고 소비자에게 한층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엔제리너스커피>는 올해 20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 모델 겸 배우 신민아를 광고모델로 선정, 특별한 전용잔에 담긴 에스프레소 크림 커피 ‘아메리치노’와 ‘오렌지 필소굿’를 출시했다.

특히, 아메리치노는 올 여름 ‘신민아 커피’로 불리며 출시 이후 300만 잔 판매 돌파하며 <엔제리너스커피> 대표메뉴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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